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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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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담배녀 찌질하네요

,,,, 조회수 : 14,260
작성일 : 2012-10-19 19:46:05

서울대 사회대 여학생이 남자친구한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받은 뒤에 
남자친구가 자기 앞에서 담배를 피며 남성성을 과시해, 여자인 자신을 위축되게 했다면서 성폭행으로 고소했는데요 

여기까진 그냥 웃기는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는데 
문제는 서울대 사회대 회장인 유시민 딸이 이것을 성폭행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회대 여자들끼리 왕따 비슷한 걸 시켰다네요 

그래서 지금 유시민 딸은 사회대 회장직을 사퇴한 상태네요 
참, 그 여자들도 같은 여자 입장에서 참 찌질하네요......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고 뭔 왕따식이나...
그리고 저게 성추행에 들어가기는 한가요? 그럼 저희 남편도 성추행범이겠네요...


IP : 211.208.xxx.22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사탕226
    '12.10.19 7:49 PM (121.129.xxx.227)

    담배 연기 얼굴에 내뿜으면서 조롱을 했다면 그냥 일종의 폭력이라고 억지로 꿰어 맞춘다 쳐도
    성폭력이라닠 ㅋㅋㅋㅋ 담배가 남자만의 전유물도 아니고 어이 없네요

  • 2. .....
    '12.10.19 7:49 PM (222.112.xxx.131)

    서울대 담배녀가 머에요??

  • 3. 남녀간에
    '12.10.19 7:54 PM (14.37.xxx.120)

    일어난일을 소상히 알지도 못하면서 대충의 스토리로 일방을 비난하는건
    원글도 찌질하긴 마찬가지인듯..

  • 4. ,,,,
    '12.10.19 7:58 PM (211.208.xxx.226)

    위에
    찌질은 저같은 사람한테 쓰는게 아니라 저런 여자한테 쓰는거에요
    찌질이의 뜻은 아세요?

  • 5.
    '12.10.19 8:03 PM (125.180.xxx.131)

    전 처음 기사읽고 담배피면서 싸우다가 성폭력을 당했나했어요.근데 담배피우면서 싸운건데 여자쪽은 성폭력당했다고 느꼈다니..어처구니가없네요.

    남녀간에/기사제대로읽지도않았으면서 원글님을 비난하다니 찌질하군요.

  • 6. Rnfmr
    '12.10.19 8:21 PM (60.216.xxx.151)

    글게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요..

  • 7. ...
    '12.10.19 8:25 PM (112.149.xxx.61)

    성적인 접촉도 아니고
    담배로 여성인 자신을 위축하게 했기때문에 성폭행?
    너무 많이 배워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간듯

  • 8. ...
    '12.10.19 8:28 PM (223.62.xxx.241)

    트윗에선..

    담배 피운게 성폭행이면 맞담배 피면 공개 섹스냐?

  • 9. 무슨
    '12.10.19 8:28 PM (203.142.xxx.231)

    사건인가 했더니. 내용이 그거였어요?? 공부를 넘 많이 해서 머리가 살짝 갔나??

  • 10. 걱정인것이
    '12.10.19 8:37 PM (220.86.xxx.224)

    이런 논리를 가진 학생이 서울대 나와서 여성부나 이런곳에 취직하면..
    헉....걱정이긔....
    맨날 여성을 위해서 일하기보다
    남자하고 싸우는데 에너지 다 소비할듯해서요..
    남자대 여자 구도로 모든 일을 바라볼꺼 같네요..

  • 11. 내 머리가 딸리는 것인가
    '12.10.19 8:40 PM (116.120.xxx.206)

    아니면 기사가 일부만 발췌해서 저러는 건가?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저 말이 액면 그대로라면 초미니 스커트 입고 엉덩이 살랑대며 다니는 여자들은
    여성성을 과시하면서 성적으로 나같은 아줌마를 위축시키기 때문에
    성폭행범으로 잡아가야하는 겁니까?

    좀더 자세한 내용을 다룬 기사가 필요해요.

  • 12. ㅎㅎ
    '12.10.19 8:41 PM (121.138.xxx.61)

    아놔;;; 저 윗님 때문에 좀 웃었네요^^ 진짜 이런 학생이 여성부에 취직하면.;;;;;;; 흐드드 한데요?^^:

  • 13. 나경원 생각이 나네요.
    '12.10.19 8:45 PM (39.112.xxx.208)

    나꼼수가 자기를 성추행했다고 했었죠?
    그에 대한 나꼼수 반응이 더 웃겼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담배녀..
    '12.10.19 8:49 PM (14.37.xxx.120)

    검색1위로 등극시킬려고 십알단들이 발동한듯..
    걸려들지 맙시다..낚시밥에...

  • 15.
    '12.10.19 8:52 PM (59.29.xxx.218)

    저런식으로 아무데나 성폭행 갖다붙이면 진짜 성폭력피해자들이 오해 받고 의심 받을 수도 있지 않나요?

  • 16. ...
    '12.10.19 8:53 PM (211.208.xxx.226)

    위에 14.37.xxx.120
    내 글에 답글달지 마세요 미친여자님

  • 17. ...
    '12.10.19 8:53 PM (211.208.xxx.226)

    뉴스에서 보고 사실 얘기하는건데 낚시는 무슨 낚시?
    세상 그렇게 의심병 가지고 살면 안되요 ㅎ

  • 18. 궁금
    '12.10.19 8:56 PM (219.251.xxx.5)

    14.37님,이게 왜 낚시에 십알단인가요?
    생각해볼만한 문제아닌가요..

  • 19.
    '12.10.19 9:19 PM (125.180.xxx.131)

    포털기사제목보고 식겁했잖아요. 유시민딸성폭력제2의 가해자 -> 이딴식으로 적어놔서요. 유시민따님은 지극히 상식적으로 대처한건데..피해자여학생이 저딴말했다고 제목으로 낚시를 해놨더라구요. 유시민따님얼른 훌훌털고일어났음하네요.

  • 20. 진홍주
    '12.10.19 9:32 PM (218.148.xxx.125)

    상식과 비상식.....상식적인 제목과 비상적인 낚시 제목이.,..충돌 했네요
    벅벅...내가 쓰고도 뭔말인지는 모르겠고,,,,저 사건도 어떻게 성폭력이되고
    2차 성폭력 가해자가 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 21. 미친거죠
    '12.10.19 9:42 PM (114.202.xxx.134)

    저 여자가 자칭 패미니스트라던데, 욕 나와요.
    만약 담배연기를 지 낯짝에 대고 뿜어냈대도 성폭력은 전혀 아니죠. 저 여자는 지가 느끼는 모든 감정이, 상대가 남자이기만 하면 섹스와 연결되나 봅니다?
    저런 또라이 여자때문에 '꼴패미' 라는 짜증나는 단어가 힘을 얻는 거고. 저런 또라이 여자 때문에 진짜 성추행, 성폭행 피해자들이 피해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열 받아서 정말-_-. 그리구요, 저 또라이야 피해망상증 환자라 치고, 저 또라이를 싸고 돌며 발광하는 사회대 여학생이란 것들은 또 뭡니까? 진짜 단체로 약 처먹었나요?

  • 22. 보여지는게
    '12.10.19 10:03 PM (14.52.xxx.59)

    전부가 아니란걸 살면서 너무 많이 봐서
    저간의 사정이 미루어 짐작되던데요

  • 23. 이젠
    '12.10.19 10:04 PM (211.181.xxx.243)

    정말 저런 어처구니 없는 것들 때문에 여성인권이 더 위축되믄거 맞아요. 유시민씨 따님이 우째 학생회장 사퇴했다냐ㅡ.ㅡ했더니 이런 얼척없는 일이. 이런 완전체같은 애들이 커서 운동권 진보랍시고 완장질할 생각하면 아연합니다. 진짜 여자로 사회를 산다는게 어떤 건지 자기들이 누리는 기득권이 뭔지 눈꼽만큼도 개념없던 남학우들과 입씨름하던 세월이 아득한데 이젠 대학 학생회만 왜곡된 비상식의 여성우위의 장이 되어 씹힐거리나 던져주게 된 오늘이네요.

  • 24. 꼴페미
    '12.10.19 10:31 PM (125.177.xxx.83)

    가끔 남초사이트에서 꼴페미라는 단어 종종 보이길래 뭘까 싶었는데
    저 담배사건 보면 아 진짜 꼴페미라는 게 있을수도 있나보다...있으니까 저런 단어가 탄생했나보다...하는 생각이 들어요;;;;;;;;;

  • 25. dd
    '12.10.20 12:43 AM (121.140.xxx.77)

    저 여학생이 왜 성폭력으로 고발했는지에 대하여 장문의 글을 썼네요.

    그 이유는,,

    1. 남자가 그냥 담배를 폈다. (절대 담배연기를 얼굴에 뿜어대거나 그런게 아님. 그냥 담배를 핀 그 자체의 문제가 있다고 제기했음.) 저 여학생이 쓴 글에는,,

    '흡연이 표상하는 문화적 부호가 여성에게 결코 호의적이지 않다는 점을 비추어 볼 때, 흡연으로 일관했던 동지(전 남자친구)의 태도는 자신의 고통과 남성성을 부각하여, 여남관계 속에서 여성이 자신의 의사를 주체적으로 표현할 권리를 압도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2. 이별을 통고하던 그 시점이 남자가 세미나를 하던 그 중간이었다고 함.
    여자는 남자가 헤어짐에도 무신경한 듯한(따로 시간을 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세미나 중간 빈 시간때에 했나봄) 것에서 마음에 상처를 입었음.


    한마디로,,
    여자가 남자를 성폭력으로 고발한 이유는,,
    남자가 헤어지자고 말해서 라고 보여짐.
    절대 헤어져서는 안되는데,,
    감히 남자 주제에 어디서 함부로..........................

  • 26. ...
    '12.10.20 2:11 AM (175.209.xxx.221)

    자세한 글 읽어보니 더 한심하고 답답해지네요.
    지금이 어떤 시국인데 이런 찌질한 일로 그런 장문의 글들이 쓰여지고
    에너지를 낭비하는지...어쩌다가 대학이 이런 상태로 된 것인지...
    발을 땅에 딛고 사는 애들인건지...
    도대체가 이해할 수 없는 토론과 논쟁들을 소비적으로 벌이는 최고 대학의 학생들...
    정신 차리라고 하고 싶네요.

  • 27. ...
    '12.10.20 3:34 AM (203.226.xxx.146)

    그 여학생 생각없이 달달외워서 공부만하다가
    주위에서 오냐오냐 해주니 기고만장하다
    감히 나를차 하면서 정신줄 놨네요..별 정신나간..

  • 28. 그.남학생은
    '12.10.20 6:34 AM (211.36.xxx.8) - 삭제된댓글

    헤어지길 참 잘했다는...

  • 29. 부끄
    '12.10.20 7:15 AM (119.71.xxx.74)

    같은 여자로서 심히 쪽팔려요
    전 흡연을 반대하지만 이런논리로는 ㅉㅉ
    어찌 지성인으로서 ..

  • 30. 완전 꼴통이네요
    '12.10.20 9:22 AM (211.234.xxx.115)

    정신감정 받아야할듯..

  • 31. 최종병기그녀
    '12.10.20 10:01 AM (183.96.xxx.112)

    전 저 여자대학생이 무섭습니다. 남녀간의 문제를 사회적인 문제로 만들어 남자를 매장시키려고 하였으며 그것이 안되자 조직적인 힘을 동원하여 주변인까지 매도했습니다. 개인적인 린치보다 더 무섭습니다. 저런 아이들이 우리나라 최고 엘리트라니 참 씁쓸하고 걱정되네요.

  • 32. ㅇㅇ
    '12.10.20 1:01 PM (121.140.xxx.77)

    http://goo.gl/IzvKi

  • 33. 충격
    '12.10.20 1:06 PM (175.209.xxx.221)

    학생회에 올려진 글들을 읽고 너무 충격 먹었어요.
    이게 도대체가 논란거리가 되기나 할 주제인 건지...
    현실에 발을 딛지 않고 사는 겉멋만 잔뜩 든 아이들이 대학에 가서 한심스런 논쟁이나 하고 있다는 느낌.
    지금이 어떤 시국인데...무섭기도 하고(그 개인주의적 성향이), 참담하도록 한심하기도 하고...
    대학의 지성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면 아마도 이런 얘기는 이미 자체적으로 걸러져서 피해 여학생이
    오히려 매장되었어야 하는데...
    그나마 수진양이 균형잡고 사는가 싶어 그래도 유시민딸이 낫네, 했네요.

  • 34. 설대사회대
    '12.10.20 1:20 PM (203.170.xxx.233)

    이런분위기 너무 강합니다.
    어처구니 없죠?

  • 35. 담배징징이
    '12.10.20 1:35 PM (114.203.xxx.114)

    사회대는 아니고 다른 단대출신인데 안그래도 스누라이프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습니다.

    같은 여자가 봐도 어처구니 없죠.

  • 36.
    '12.10.20 1:38 PM (58.236.xxx.74)

    저 여학생 황당하긴 하지만, 스무살이면 우리 생각보다 미성숙하잖아요.
    세미나 도중에 결별 통보 한것도그렇고, 남학생이 사람을 대하는 기본예의가 없기는 하네요.
    여친이랑 관계까지 맺고서 문자로 결별 통보하는 남자 느낌 나요.
    그렇게 사람 대하는 사람이 거창하게 정의니 뭐니 하면 이중적으로 보이긴 하잖아요.
    공론화시킨건 여학생 잘못이지만요.

  • 37. 왜이래
    '12.10.20 1:49 PM (112.149.xxx.61)

    성폭력이라는게 굉장이 예민한 부분인데
    이렇게 무분별하게 아무데나 갖다붙이는것
    여성스스로 화를 자초하는거죠
    여기저기에 성폭력을 갖다붙이면
    그만큼 그무게나 관심이 가벼워질수 밖에 없는걸 왜 모르는지

    그나마 회장이 이성적이었으니 망정이지,,철딱서니들...

  • 38. ......
    '12.10.20 1:58 PM (211.110.xxx.180)

    와... 진자 저정도면 상대편 남자가 명예훼손으로 신고해야 할 문제 아닌가요?
    저러니 엄한 여자들까지 욕먹죠. 진짜 여자망신 다 시키고 있네요.

    그리고 윗 님... 아무리 헤어짐의 예의가 없다고 하더라도(또 그것도 사실이 확인된게 아닌 단순한 님 추측 아닌가요?) 저런 식으로 진상부리는게 정당화될 순 없죠.
    그리고 20살이면 어린 나이이긴 하지만 사리분별은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저정도면 20살이란 나잇값도 못하고 산거죠.

    저 여자는 찌질한게 아니라 피해망상이나 뭐 그런 정신병 같은데요?

    흡연권이 남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라는 것이 페미니즘의 가장 기본적인 논리이자 페미니즘 운동의 시발점이기도 했는데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여자가 자기 입맛에 맞게 사회적인 고정관념을 페미니즘에 끌어와서 그걸 남자의 잘못으로, 그것도 최근 이슈가 되는 성관련 범죄와 결부시켜서 한 남학생을 궁지로 몰아 넣으려는 것은 굉장히 저질적인 범죄라고 생각되네요.

    이 사건이 이런식으로 저 여자가 이상한 사람되서 지나간다 한들, 저 남자가 받은 정신적인 피해는 어떻게 보상합니까?

    흡연이 정말 성폭력이나 성범죄라고 생각한다면 저 여자는 국가 상대로 소송내야죠. KT&G 만들어서 정부에서 공인한 성범죄 조작 회사를 만든다고요.

    저건 정말 범죄에요. 미친사람이 지 좋자고 만든 범죄.

  • 39. 세상에 기가 막혀요
    '12.10.20 2:09 PM (116.39.xxx.185)

    어딜가나 이상한 애들이 넘 많아요~~
    기본적인 개념까지도 안드로메다로 보냈잖아요?

  • 40. ㅋㅋ
    '12.10.20 3:42 PM (175.223.xxx.203)

    위에서 내머리가 잘못되었다는 말인가님글
    넘 웃기면서 공감가네여

  • 41. ...
    '12.10.20 4:48 PM (220.77.xxx.22)

    담배녀가 쓴 요청서랑 학생회장의 사퇴이유서 다 읽어봤는데
    참 "악질적"이란 생각밖에 안듭니다.

    스스로 폭력의 피해자로 자칭하며 패거리들과 함께
    거기에 동조하는 않는 학생회장과 상대남학생을 1차니 2차 가해자로 낙인찍으며 해댔던 짓거리들..

  • 42. 이쯤이면
    '12.10.20 5:08 PM (121.147.xxx.151)

    상대 남학생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할 듯한데

    참 사회대 분위기 너무 앞서나가는 것도 아니고

    이건 그야말로 정신분석좀 받아야할 듯

  • 43. 음.
    '12.10.20 7:07 PM (14.56.xxx.83)

    여학생 글 읽으니 참 답답하네요.
    단순한 글을 왜 저렇게 어렵게 빙빙 돌려가면서 쓴 걸까요?

    "'흡연이 표상하는 문화적 부호가 여성에게 결코 호의적이지 않다는 점을 비추어 볼 때"

    이 글 너무 웃겨요.
    지적 허영심만 가득하고 여성인권주의자인 척 하면서 속에 든 건 하나도 없는 학생이네요.

  • 44. 세탁소 주인
    '12.10.20 7:32 PM (125.177.xxx.83)

    몇년전에 미국에서 세탁소 운영하는 한인 교포에게 바지 분실인가 손상인가 이유로
    천문학적 배상의 고소한 흑인 교수 생각나네요. 몇년을 징글징글하게 끌다 결국은 세탁소 주인이 승소한...
    잔뜩 현학적인 미사여구로 말장난 유희를 즐긴 것 같은데, 유시민님 딸이나 그 남학생은 뭔 죄?

  • 45. ....
    '12.10.20 8:31 PM (59.15.xxx.184)

    뉘집 딸인지 .. 참... 입만 살아가지고...

    자기 자리 자기가 만든다고

    오죽이나 피곤하게 했으면 남친이 저런 식으로 통보했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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