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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글 ..새벽에 일어나

.. 조회수 : 2,466
작성일 : 2012-10-19 19:19:22

저희 동서형님이  항상 저녁 8시만 되면 자고 새벽 3시에 일어납니다. 

완전한 아침형인간이죠.

그런데 문제는 명절때  저희는 맞벌이라 늦게 일마치고  시댁에 밤 11시 ~12시에 도착해서 짐풀고 시어머니랑 간단한 얘기 나누고 잠자리에 들면 거의 새벽 1시가넘어요.

그런데 형님은 새벽 3시면 일어나 일한다고 덜그럭 거리니.. 맏며느리인 동서 눈치보시는 저희 시어머님은 저 일어 나라고 계속 문열고 꽝 닫고..그래도 제가 안일어나면 나중엔 큰소리로 너희 동서 일어나서 일하는데 어서 일어나라고 합니다.

결국 

떠지지도 않는 눈 그대로 붙이고 일어나 비몽사몽으로 음식 준비합니다. 1년에 몇번 안되는 명절 행사등의 일  왠만하면 참을수 있는데..진짜 2시간 자고 일어나 일하는거 넘 괴롭고 힘들었어요.

형님은 이렇게 새벽 3시에 일어나 점심무렵 일 다끝내놓고  찜질방 가거나 미용실 가서 머리하고 친구 만나고 볼일 본다음 또다시 저녁 8시쯤 되면 잠자리에 들어요.

저녁 8시면 가족들 오손도손 모여  얘기 나누는데 혼자 들어가 자고 남들 다 자는 새벽에 일어나 일하고...

남들과 다른 수면 패턴이 남들한테는 엄청 스트레스예요.

IP : 219.249.xxx.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린지얍
    '12.10.19 7:23 PM (124.56.xxx.148)

    헉...제친구도 이런애 있어요.대학답사때 8시넘으면 숙면..새벽4시에 기상...바꾸고 싶어도 안된대요.

    대박인건 유전이라 애들도 똑같다는거..

  • 2. ..
    '12.10.19 8:09 PM (121.165.xxx.97)

    힘들어도 어쩌겠어요..일많이 하시는분 따라야죠
    가시전이랑 다녀와서는 남편분한테 집안일하라고 하시고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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