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링크
'12.10.19 5:54 PM
(59.7.xxx.67)
-
삭제된댓글
위에 링크좀 걸어주세요 ..스마트폰이라 못들어가서...
처라리 이자내더라도 좀 두었다 도배장판하고 더 받고 파는게 낫지 않나요..며칠이라도
2. 속상
'12.10.19 5:56 PM
(1.247.xxx.1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84626&page=1&searchType=sear...
관심감사~~
3. 링크요
'12.10.19 5:57 PM
(125.128.xxx.11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84626&page=1&searchType=sear...
4. 혹시
'12.10.19 6:00 PM
(203.233.xxx.130)
계약 파기가 됐음 돈 몇배 받으셨어요??
그걸로 일부 집 도배장판 이쁘게 하고 내 놓음 어떨까요?
5. 속상
'12.10.19 6:04 PM
(1.247.xxx.14)
계약하기로한 날 안했다는 뜻이여요
계약직전....구두로 못하겟다고
한푼 없시유
6. 속상
'12.10.19 6:07 PM
(1.247.xxx.14)
하긴....다만 몇푼이라도 깍는 마음이야
어느 거래에서도 있을법한 일이라 이해도되어서
어제 온사람에게 거기서 50만원은 깍아줄수있다 했더니(아 가슴아파)
50이 뭐냐고........... 혼?낫네요 에구.............
7. 매매
'12.10.19 6:07 PM
(211.221.xxx.43)
제주위에서 본 바로는 꼭 살사람은 원하는 가격까지 안깎아줘도 삽니다.
원래 매매란게 파는사람은 좀손해보고 살사람은 좀더 주고 사는그런느낌이더라구요.
지금 시점에서 너무 손해봐가면서 팔필요는없지싶네요
님말씀처럼 이사갈때까지 안팔리면 깨끗하게 손좀봐서 더받고 파는방법도 괜찮겠어요.
그정도 금액의 매매는 좀 손쉽게 매매가 이루어지거던요.
집매매도 인연이 따로 있는거 같아요... 너무 신경써지마시고 좀더 기다려보시면 좋은 소식이 있을거에요~
8. 아주..
'12.10.19 6:09 PM
(218.234.xxx.92)
아주 급하지 않으면 기다리셔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9. ㅇㅇ
'12.10.19 6:30 PM
(175.192.xxx.73)
집하고 여자는 인연이 있대요
너무 가격깍아서 팔지마세요.
두고두고 후회하게 되요.
10. ..
'12.10.19 6:33 PM
(14.32.xxx.223)
제게 주소와 위치좀 문자로 주시곗어요?
어차피 임대주택을 사야해서..
다른데가서 바가지쓰느니 이곳에서 사는게 나을듯>>
11. 속상
'12.10.19 6:39 PM
(1.247.xxx.14)
윗님 충청도랍니다 ㅠ
기다려보라는 댓글대로 하렵니다
하루에한번씩 보러오니까요
싼가격에내놓으니..정든집에 대한 매너?가 아닌듯하기도하네요
어떨땐 안방에서 달보이고 아침엔 신비로운 아침해가솟아오르고
저녁때는 여행가지않아도 기막힌 노을볼수 있는 내집
댓글들 감사합니다
12. 82
'12.10.19 6:46 PM
(122.59.xxx.49)
82말듣고 싸게 ... 요즘 부동산이 하향세에 바닥론조 한참이지요 .. 그런데요 그럴때일수록 남의 의견이 중요하지 않고 내 중심이 중요해요 초기 자본이 될수 있는 부동산을 남의 말에 좌지 우지 되지마시고 팔리던 안팔리던 내 의지고 내 생각이다 그러셔야해요 .. 제목이 뭔가 한심하기도 하고 .. 안타깝기도하네요
13. ...
'12.10.19 9:07 PM
(223.63.xxx.203)
그럴땐 배짱으로안판다고 하심 금방 계약되는데
원글님은 급하시니ㅠ
14. ㅁㅁㄹ
'12.10.19 9:34 PM
(175.124.xxx.92)
깎아달라는 사람하고 거래하면 뒷끝이 항상 안 좋던데요...;;; 잘 생각하세요.
15. 패랭이꽃
'12.10.19 11:02 PM
(186.124.xxx.190)
깎아달라는 사람하고 거래하면 뒷끝이 항상 안 좋던데요...2222
저도 집 팔아봐서 압니다.
곧 살것처럼 설레발치고 곧 오겠다 하는 사람,
말이 많은 사람,
집 하자있다고 트집잡는 사람,
깎아달라고 난리치는 사람,
다 들어줘도 또 다른게 나옵니다.
즉 그 집과 인연이 아니기 때문이죠.
집 팔면서 배운 것 한 가지 진짜 살 사람은
이런 사람이었어요.
아무 말없이 집 다 둘러보고 담날 부동산에서 만나 공증절차 다 마치고 그 자리에서
제가 제시한 금액대로 현금다발 가지고 와서 깔끔하게 정리한 사람이었어요.
말 많은 사람, 핑계 변명 많은 사람과 거래하면 님 마음만 상해요.
집도 임자가 있어요. 기다려 보세요. 마음 느긋하게 먹구요.
16. 그냥
'12.10.20 10:37 AM
(211.36.xxx.67)
-
삭제된댓글
전세주고 추가 대출을 좀 받는게 낫지 않을까요
어느 동네인지 참 저렴하네요
17. 이사갈집
'12.10.20 10:38 AM
(219.251.xxx.247)
이미 계약해 있어 님이 다급하단 사실이 이미 부동산에 약점으로 잡혀있는 상태예요. 부동산은 어디든 복비 받아 먹으면 그만인 사람들이니 님의 다급함을 이용해서 가격을 후려쳐서 배수자를 끌어들일 셈인 거죠. 먼저 부동산에다 확고히 하세요. 얼마 밑으론 절대 못팔고, 그 밑에 달라고 하면 그냥 가져가겠다며 여유있게 보이셔야 해요. 부동산사람들 님 속 다 빤히 보구 있어 님이 속타해서 속내를 다 들켜버리면 자기들 맘대로 가격 후려쳐서 매매하려고 할꺼예요. 계속 끌려다니지 말고 여유있게 님이 팔고 싶은 가격선을 지키세요. 지금 자꾸 보러 오는 사람있다고 하시니 약간은 매수세가 살아 나는 모양이니 님이 중심을 잡으면 부동산에선 이제 님이 아니라 매수자로 하여금 님이 제시한 가격에 맞추도록 흥정을 시킬꺼예요.
절대 부동산의 농간에 넘어가시면 안되고 님이 받고 싶은 가격을 제시하셔야 해요.
또한 가장 먼저는 님의 태도를 정하셔야겠죠. 내가 손해를 얼마까지라도 팔 것인지. 아님 얼마 이상일 바에야 안고 간다든지 확고히 하신 후 대처하세요.
저도 부동산에 피본 후 나온 경험담이고, 잘 아는 부동산에서 저에게 알려주시더라구요.
부동산에는 절대 속내를 보이지 말라고 아무리 자금이 어려워도 내비치지 말고, 님이 받고 싶은 가격에 팔아달라고 가격만 던져 놓고 이리 저리 아쉬운 소리 하면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18. 결국
'12.10.20 12:23 PM
(61.82.xxx.136)
아쉬운 사람이 우물 파는 거에요.
매수자, 매도자 중 조금이라도 더 다급한 사람이 지게 되는 법입니다.
19. ....
'12.10.20 1:37 PM
(175.125.xxx.63)
시간 많은 사람이 이기고,
안 해도 그만인 사람이 이깁니다.
거래의 기본원칙.
20. 진짜
'12.10.20 2:58 PM
(14.42.xxx.224)
심하네요.
남의 재산을 날로 주워먹으려는 도둑놈 심보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9천 이상을 깎아달래요?
서울도 아니고 지방이람서...
집주인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집을 공짜로 주운 줄 아나...
21. ,,,
'12.10.20 5:18 PM
(1.246.xxx.47)
지역이 어디신지요 저도 집구하는중인데요
22. ,,,
'12.10.20 5:19 PM
(1.246.xxx.47)
부동산에 급매있음 하고 얘기했는데 신통치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