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고의 줏가를 올리는 이외수옹..첨엔 트위터 대통령이라 칭하면서 강원도 농산물이나 축제 같은 것도 홍보해줘 개인적인 욕심을 떠나 나름 좋은일 많이 한다 싶었는데 ...
오늘은 위험한 관계 영화 티켓선물로 영화 홍보까지 하네요...헐
솔직히 이외수 문학관에다 살고 있는집까지 강원도로 부터 후원받고..이외수가 글쓰는데 필요하다면서 부인이 군수인가에 바로 전화 한통해 배도 한척 바로 후원받을수 있는 권력?...
좀 과한거 아닌가요. 예전 놀러와에서 최민수부부랑 같이 출연했을때 이하늘이 혹시 강원도 농산물 같은거 트위터로 홍보하면서 몇 %따로 받는거 아니냐고 농담했을때 안색이 확 가던데... 설령 현금으로 안 받더라도 강원도로부터 저 정도 후원 받으면 이하늘 말이 근거 없는 말은 아닌거 같아요.
저번 총선때 터무니 없는 사람 당을 떠나 사람을 봐서 찍어야 한다고 하질 않나..트위터 내용을 봐도 별거 없던데..참
팔로워수 하나만으로 진짜 대통령처럼 모든것을 누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