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쉴새없이 하거나 계속해서 수다를 떨면 정말 숨이 너무나 차요..
전엔 안그랬었는데...
원래 말할때는 숨을 안쉬게 되쟎아요?
숨 조절을 좀 하면서 말을 하면 나아질까요?
연속으로 말을 하면 넘 숨이차서( 다른사람보다) 걱정이 되는데, 심폐기능에 이상이 있는건지...
평소 운동도 하나도 안하고 숨만쉬고 살고 있구요....ㅜ
운동이나 등산하면서 폐활량이 좋아지면 이런 증상도 나아질런지 궁금합니다.ㅜ
말을 쉴새없이 하거나 계속해서 수다를 떨면 정말 숨이 너무나 차요..
전엔 안그랬었는데...
원래 말할때는 숨을 안쉬게 되쟎아요?
숨 조절을 좀 하면서 말을 하면 나아질까요?
연속으로 말을 하면 넘 숨이차서( 다른사람보다) 걱정이 되는데, 심폐기능에 이상이 있는건지...
평소 운동도 하나도 안하고 숨만쉬고 살고 있구요....ㅜ
운동이나 등산하면서 폐활량이 좋아지면 이런 증상도 나아질런지 궁금합니다.ㅜ
당연히 숨 안쉬면서 얘기하면 숨이 차지 않을까요?
저도 저희 시어머니 말씀하실때보면 숨 넘어가지 않나 조마조마해요
말을 엄청 빠르게 다다다다 하면서 끝날때 거칠게 숨 한번에 몰아쉬쉬거든요.
감사합니다.
근데 같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전혀 안그렇거든요..
제가 말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그렇더라구요.
언젠가부터 아이 책 읽어줄때도 숨이 차고
풍선은 아예 못 불었구요.
결국 천식으로 진행되어서 약 먹고 있네요.
폐기능이 약하신것 같으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