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는 올케한테 어떻게??
1. ..
'12.10.19 2:47 PM (118.32.xxx.3)못사는동네?
아주 욕을 쳐드시네.2. ??
'12.10.19 2:52 PM (14.50.xxx.179)뭔 소리???
3. ㅇㅇ
'12.10.19 2:52 PM (211.237.xxx.204)물건을 보내지 마세요. 받기도 싫은가보죠 뭐
4. ...
'12.10.19 2:53 PM (180.229.xxx.104)무슨 물건인가요??
5. ...
'12.10.19 2:55 PM (222.121.xxx.183)첫 댓글님은 게시판의 문제로 다른 글의 댓글이 이쪽으로 옮겨진거 같네요..
저도 그런 적 있어요..
화곡동 면목동 댓글이 이쪽으로 잘못 온듯싶네요...6. ??
'12.10.19 2:55 PM (14.50.xxx.179)얄미운게 아니라 섭섭하고 그렇네요.
7. ...
'12.10.19 2:56 PM (211.179.xxx.245)남동생한테 전화해보세요
니댁 뭔일있냐고 -_-
대놓고 안받는것 같은데...
그래도 손위사람이 전화하면 받아야지...8. 음...
'12.10.19 2:57 PM (58.123.xxx.137)우리 올케 같은 사람이 거기에도 있네요.
전 그래서 그 전에 해주던 거 이제 다 일 없어요.
그렇게 연락도 안해놓고 만나면 얼마나 친한척인지...
그래도 이제 옷이고 용돈이고 뭐고 일 없습니다.9. ???
'12.10.19 2:57 PM (14.50.xxx.179)그냥 뼈있는 한마디 해줄까요. ??
10. ??
'12.10.19 2:59 PM (14.50.xxx.179)윗님이랑 비슷 그러고보니 평소에 선물보내도 연락없었네요. 이번엔 옷
11. 주지마세요..
'12.10.19 3:02 PM (222.121.xxx.183)1번 싸가지 없는 올케라면 미우니 주지 마시고..
2번 원글님이 미운 시누이라면 올케도 안주는게 고마울겁니다..
어떤 건지 모르겠어요.. 두 경우 다 써봤는데..
뭐가 됐든 원글님 맘만 상하니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세요..12. 제제
'12.10.19 3:03 PM (182.212.xxx.69)울 형님같은 사람 또 있네...
13. 그냥
'12.10.19 3:04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전화로 하세요. 잘받았냐고
혹시 맘에 안들어서 그러는거면 다음부터 보내지않겠다고 한마디하시구요.
그리고 담부터 보내주지마세요.
부담스러울까봐 문자보내는건데 그런식이면 챙겨줄 필요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14. ..
'12.10.19 3:12 PM (180.229.xxx.104)옷선물이라구요.
근데 그 전에도 선물받고도 아무 얘기없었다했는데 자꾸 보내신 이유는 뭔가요.15. 저도
'12.10.19 3:19 PM (125.177.xxx.190)딱 그런 경우 있었어요. 저희애 보던 전집..
기분 나빠서 그 때 정떨어졌어요.16. 우리 올케는...
'12.10.19 3:23 PM (121.157.xxx.2)전화 한통 안해 놓고.. 누가 뭐라는 사람없음
가족들만 모이면 " 어머, 형님 전화 그렇게 드렸는데 왜 안받으셨어요??"
사람 미치게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