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교 배정을 앞두고 고민이 돼서요....

초6맘 조회수 : 2,094
작성일 : 2012-10-19 13:22:43

저희사는인근에 중학교가 2곳있어요...

A학교 : 명품학교를 지향하며 문제가 매우 어렵다고 소문이 나있어서 성적이 잘 안나온다고 함..

허나 졸업후 고등에 진학하면 진가를 발휘한다고...학부모들이 의사,변호사들이 많아 아이들

사는형편이 많이 여유롭고 어학연수도 많이 갔다온다고 함 (여긴 경남이라서 현 중1부터

연합고사를 본다고 하네요...)

B학교 : 문제수준이 향호하고 저희아이 초등이랑 붙어있어서 같은학교애들이 많이 진학함

사는수준이 비슷함.  교장선생님이 진학에 관심이 많으셔서 진학에관련한 강의를 가끔씩 주최하심.

같은초등서 지원하는 애들이 많으니 이름만 들어도 누군지 알수있음.

울아이가 희망하는곳은 A학교인데 왜냐면 자기반 친한애들이 많이 지원한대서

같이 가고싶다네요..   근데 친한애들이 공부보다는 연기학원을 가고싶다고 얘기하기도

하고 댄스에도 관심있기도 하고 저희애완 분위기가 좀 틀려요..

그리고, 초등까진 친한엄마들이 많아서 참관수업이나 학교행사에 같이 다녔는데

A로 가게되면 제가 친한 엄마들은 거진 B로 지원하기때문에 학교행사시

혼자 참석해야된다는 고민이 생기네요..ㅠㅠ(제일고민임). 

 저의애성향은 아직 자기 주관이 확고하진

않고 친구따라 강남가는 스탈이에요...성격은 잘 어울리고 좋은 편이에요...

(언니는 공부를 곧잘 하는 편이나 얘는 잡기에 관심이 많아요...매일 메니큐어 발랐다

지우는게 일이고 맨날 인형그림그리고.... 수학학원쌤이 이해력은 좋은 편인데 집중

시간이 짧대요....)

계속 A로 가고싶다고 조르고 있는 중이에요...ㅠㅠ

IP : 1.254.xxx.1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가지
    '12.10.19 1:27 PM (116.37.xxx.141)

    다른건 모르겠고
    원글님이 젤 고민이라는 ....친한 엄마들이 B 로가서. 이건 이유가 않되요
    원글님 아이 성향이 아니라 원글님 성향이 친구따라 강남이네요

    아이를 기준으로 생각하셔야지 님 편하자고 아이 학교 고민하시는 격이니 , 그 부분을 접어두고 고민해
    보세요

  • 2. 일단
    '12.10.19 1:27 PM (115.126.xxx.16)

    다른 부분은 차치하고
    중학교 들어가면 부모가 참석할만한 학교행사들이 별로 없습니다.
    뭐 강남은 다를지 모르겠지만요.

    원글님 최고 고민부분이라고 하셔서 일단 말씀드려요.

  • 3. 중학교
    '12.10.19 1:29 PM (175.195.xxx.201)

    B 학교에 지원하는것이 무난할듯 합니다 만,
    아이가 강하게 원한다면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도 다 하겠다는 다짐을 받고
    A 학교 지원에 동의 하겠습니다.

  • 4. 원글이
    '12.10.19 1:33 PM (1.254.xxx.126)

    ㅎㅎ..댓글읽다보니 제입장만 생각한것 같군요..(제가 좀 소심해서요...). 역쉬 아이 의견을 많이 존중해줘야 겠지요...
    A를 애들이 좋아하는점이 신설이고 일단 교복이 이쁘다는 점이에요...근데 한편으론 문제가 많이
    어렵다해서 수업을 따라갈까하는 고민도 드는건 사실이에요...

  • 5. ..
    '12.10.19 1:34 PM (121.160.xxx.196)

    거창중학교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430 꼬들밥 1 허당이 2012/10/21 1,256
170429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는 뭔가요 24 2012/10/21 4,664
170428 달걀흰색지단 문의...... 2 로즈마리 2012/10/21 1,441
170427 섹스폰 소리 듣기싫어 죽겠어요~ 9 .. 2012/10/21 3,194
170426 키플링 벌룬 가방 아세요? 가방 2012/10/21 1,361
170425 가난한 대통령 9 샬랄라 2012/10/21 2,071
170424 친구 남편이 미우니 친구아이까지 미워져요 헐 6 ... 2012/10/21 4,040
170423 마테차요 진짜 살빠지나요? 15 급질문 2012/10/21 10,110
170422 치료후 돈 안낸환자 내용증명 10 궁금 2012/10/21 2,943
170421 서울 지하철역 37곳 라돈 '잠재위험'…특별관리 샬랄라 2012/10/21 1,452
170420 사고 싶다 그릇 2012/10/21 1,455
170419 지금 하는 정글의 법칙 보면요..전혜빈.. 4 오늘 2012/10/21 3,764
170418 악마크림이 먼가요? 8 화이트스카이.. 2012/10/21 5,465
170417 네이버 기사나 칼럼은 저작권이 어떻게 되나요??? qq 2012/10/21 1,307
170416 무청 한박스 쓰임새! 13 급!! 2012/10/21 2,586
170415 소득수준 차이나는 형제간의 아이들용돈 40 용돈 어렵다.. 2012/10/21 12,548
170414 임신 중 한약복용? 10 고민맘 2012/10/21 2,158
170413 새우젓만 넣는게 더 맛있나요? 4 김치좋아 2012/10/21 1,927
170412 연예인은생활인같으면 매력이없어지는걸까요? 2 ㄱㄱ 2012/10/21 2,666
170411 한동근 얼굴도 잘생기지 않았나요? 15 ........ 2012/10/21 3,563
170410 엄마가 딸들한테는 재산을 안준데요 15 속상한건지 .. 2012/10/21 5,046
170409 그럼.. sk 파데랑 더블웨어 중 저같은 피부타입은 뭐가 나을까.. 10 파운데이션 2012/10/21 2,830
170408 신동호 아나운서 좋아하는 분있나요? 11 ..... 2012/10/21 5,454
170407 안후보가 증세정책 철폐했다니 환영합니다. 1 ........ 2012/10/21 1,082
170406 친노가 무슨 죄라도 지었는지 그냥 좀 안타깝네요 46 쇄신 2012/10/21 3,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