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면 바지 사려는데...

피클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12-10-19 12:37:07
벌써 발이 시려오는 계절이네요
수면바지 수면양말 등을 사려는데 이게 재질이 정전기가 많이 나는 거죠?
극세사이불 잘 쓰고 있는데 좀 싸게 산 건 정전기가 번쩍번쩍 불빛이 튈 정도라구요. 좀 더 비싼건 정전기가 덜하구요
수면바지도 너무 질이 떨어지면 정전기 많이 일어나겠죠?
질 좋은 수면바지 좀 추천해주세요..
IP : 61.252.xxx.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10.19 12:39 PM (115.126.xxx.16)

    지금도 수면바지 입고 있는데요;;;

    정전기 안일어나던데요.

  • 2. 음 2
    '12.10.19 12:51 PM (58.141.xxx.151)

    자도 정전기 모르고 살아요 ...
    국세사 이불 정전기가 문제면 , 바디 로션 발라주세요 ^^

  • 3. 피클
    '12.10.19 12:57 PM (61.252.xxx.98)

    수면바지는 정전기 별로 안일어나나봐요 제가 아직 안 입어봐서...
    수면바지 어디서들 사시나요?
    마트에서 본 것들은 대부분 무늬가 요란하던데 단색이나 단순한 무늬의 수면바지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 4. 음..
    '12.10.19 1:04 PM (115.126.xxx.16)

    보통 수면바지는 그렇게 요란한 무늬들이 대부분이구요.
    저는 마트에서도 사고 인터넷으로도 샀어요.
    인터넷에 수면바지 검색해보시면 간간히 단색으로 된거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그런 제품들은 비싸기도 하고 좀 얇아서(알록달록한게 대체적으로 두꺼워요)
    전 마트에 폭신폭신 알록달록한 수면바지를 애용합니다^^

  • 5. 음...
    '12.10.19 1:07 PM (211.110.xxx.180)

    수면바지도 좋은거 나쁜거 있나요?ㅋㅋㅋ;
    그냥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정전기 거의 안 일어나요. 되게 부들부들하고 편해서 날씨 추워지면 집에서 그것만 입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3784 동대구역 문재인후보님 뵈러 다녀왔어요 9 나 이런 뇨.. 2012/12/18 1,268
193783 ㅂㄱ ㅎ 하루에도 몇번씩 문자해서 스팸등록했는데도 자꾸오네요 ㅋ.. 4 누구라도 2012/12/18 527
193782 문재인씨는 아무런 죄도 없습니다. 44 ........ 2012/12/18 2,270
193781 ---나꼼수 최종회 꼭 듣고 내일 투표합니다.------- 신조협려 2012/12/18 606
193780 나꼼수 봉주 26회 (최종회) 버스 또 갑니다~!!! 4 바람이분다 2012/12/18 1,195
193779 지금 사무실에서 부산역으로 출발합니다. 2 샹그릴라 2012/12/18 734
193778 오자룡이 간다 줄거리? 3 ... 2012/12/18 1,894
193777 나는꼼수다 봉주 26회 (마지막회) 버스 갑니다~~!!! 15 바람이분다 2012/12/18 2,065
193776 어디로 갈까요? 부산역 남포동 2 부산사람 2012/12/18 842
193775 ###아래 <19금 미친 문재인>;...알바 퇴직 전.. 14 열지마세요 2012/12/18 1,206
193774 아들녀석 설득 성공~ 4 밤눈 2012/12/18 1,196
193773 나는 꼼수다 - 마지막회.mp3 다운받기 2 우리는 2012/12/18 795
193772 미국에서 전화해서 3표 얻었어요. 4 캠브리지댁 2012/12/18 852
193771 (19금)미친 문재인특보 카톡에.. 36 국회의원 2012/12/18 17,118
193770 다진돼지고기로 동그랑땡 만들어놓은것 안구운채로 냉장고에 넣어놓으.. 4 ... 2012/12/18 751
193769 투표는 하는데 기권한다는 조카 4 아 이시키 2012/12/18 1,121
193768 나는 꼼수다 마지막회 - 직접듣기 6 반지 2012/12/18 1,527
193767 이제 4시간 남짓이에요. 막바지 전화 다 돌립시다. 1 외침2 2012/12/18 386
193766 님들..방금 저에게 기적이 일어났어요.... 41 믿음 2012/12/18 20,411
193765 서울역 에서 문후보님 배웅해드리고 왔습니다(사진 있어용) 2 림식 2012/12/18 1,783
193764 고구마맛탕 만들다가^^;; 1 미스츄 2012/12/18 724
193763 저 오늘 김 정숙 여사님 만났어요~^^ 35 내일이면 된.. 2012/12/18 4,339
193762 표창원교수님 2차 토론 3 떨림 2012/12/18 1,385
193761 이와중에..학교폭력 문의드려요.. 죄송요ㅠ (조언절실) 9 초5엄마 2012/12/18 1,792
193760 새누리 네가티브 이젠 짜증만 나네요 2 투표합시다 2012/12/18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