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같은 은행에 예금하시는 분들은
5000만원이 넘어가면 다른 은행으로 옮기시나요?
아님 이런 은행들은 안전하니깐 그냥 계속 예금하시나요?
지금까지 빚갚고 이제서야 돈을 모아보려고 하니 궁금해져서요.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이런 은행들은 안전할까요?
국민은행 같은 은행에 예금하시는 분들은
5000만원이 넘어가면 다른 은행으로 옮기시나요?
아님 이런 은행들은 안전하니깐 그냥 계속 예금하시나요?
지금까지 빚갚고 이제서야 돈을 모아보려고 하니 궁금해져서요.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이런 은행들은 안전할까요?
한도까지 넣고 다른 은행으로 다시 시작해요.
은행에 돈이 많아서 어차피 액수를 넘기는 분들이야 다르겠지만, 저같은 서민 처지야 불안하기도 하고 ^^;
은행들 망하고 예금자 고생하는 걸 보고나니 예민해지네요.
전 오로지 우체국이에요.
분산예치 했는데 국민은행은 안전하다고하여 거기에만 조금 넘게 6500정도 넣어두었어요. 담엔 좀 멀어도 다른곳도 추가하여 4500씩만 넣어두려고요.
몇개 은행에 분산해서 예치했어요.
어차피 이율은 거기서 거기라 맘이라도 편하자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