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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김성수 부인같은 사건이 흔하나요?

ㅇㅇ 조회수 : 5,795
작성일 : 2012-10-19 09:33:10

요즘 세상 저렇게 무서운가요? 연예인 전부인이라 ㄷㄷ
좀 비싼 술집일텐데 ..
저런일 자주 일어나진 않을텐데...

IP : 130.216.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흔하게
    '12.10.19 9:33 AM (58.231.xxx.80)

    뉴스에 나오는거 아니니까 흔한거 아니죠.

  • 2. ㄴㅇㄹ
    '12.10.19 9:35 AM (130.216.xxx.141)

    그래도 술집에서 실제로 저런일이 많이 일어난다는 거죠? 만약 일반인이었으면 뉴스도 못타고 개죽음 취급 했을텐데ㅠ

  • 3. ...
    '12.10.19 9:35 AM (222.234.xxx.74)

    일반인이었다면 그냥 기사한줄 나오고 땡이였겠죠..

  • 4. 마클에서
    '12.10.19 9:43 AM (218.146.xxx.146)

    예전 마클에서 어떤 분 어머니가 식당에서 일하시다 술취한 사람 칼에 찔려 사망하셨다는 얘기 들은 적 있어요. 자주는 아니어도 주폭에 의한 살인 종종 있나봐요.

  • 5. ,,,
    '12.10.19 9:44 AM (119.71.xxx.179)

    그 여자분 너무 안타까워요 ㅜㅜ 왜 흉기든놈을 쫓아갔는지 ㅠㅠ

  • 6. 유명인 전와이프니 특별히 기사화한것뿐
    '12.10.19 9:53 AM (211.36.xxx.151)

    어둠의 세계(술집)에선 흔한일이래요..-남녀 술자리조심해야해요

  • 7. 그 여자분이
    '12.10.19 9:57 AM (121.165.xxx.120)

    흉기든놈 쫓아갔다는거 오보예요.
    울나라 형사놈들도 참 이상한 놈들.
    실제 일행 중 한사람이었고, 역시 팔에 자상입은 한 남자가
    자신이 본대로 말한거 기사에 나왔어요.

  • 8. ㅈㄷ
    '12.10.19 10:00 AM (115.126.xxx.115)

    게다가 살인자 형량도 얼마 안 되던데...
    이번 이넘은 재력가의 자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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