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페이지에 공원에 버려진 유기견,,이라는 글이 있어요
댓글이 별로 없어서 많은 분들이 못 읽으신 것 같아 제가 글 올려요
가여운 유기견을 키우실 환경되시는 분들 꼭 좀 도와주세요!
세번째 페이지에 공원에 버려진 유기견,,이라는 글이 있어요
댓글이 별로 없어서 많은 분들이 못 읽으신 것 같아 제가 글 올려요
가여운 유기견을 키우실 환경되시는 분들 꼭 좀 도와주세요!
서울인가요? 라고 댓글 달았는데...
제가 키울려구요..
. . .님 정말 복 받으실거예요~~
저두 이글보면서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있었는데
이제야 맘이 놓으네요~
혹시 키우시게 되시면 후기남겨주세요~^^
저 윗님이 서울인가요?하신 댓글 보고 감동 먹었어요 원글님께서 댓글로 서울 아니라고 하셨어요
꼭 구조하셔서 좋은 분께 입양되었으면 좋겠어요 넘 가여워서 죽겠어요 ㅠㅠ
제가 다시 가서 읽어보니 서울은 아니지만 키우신다면 원글님께서 데려다 주신대요!
맞아요~~데려다 주신다하셨어요!!빨리 연락이 서로 되셔서
구조하고 했으면 좋겠어요ㅜㅜ
검색에 공원에 버려진,,이라고 치시면 원글 떠요 근데 님 댓글 읽으면서 저 빵 ~터졌어요 ㅎㅎ
구츨해서 집에까지..님 최고에요! 저 님 글 기다리느라 컴 대기 중이였는데 이제 안심하고 집안 일 좀 하다가 자야겠어요 설겆이도 그대로고 저 아직 밥도 못 먹었어요 원글님 복받으실거에요! 그리고 아침님,아드님을 위해서도 돈 주고 분양받아 오는 강아지가 아닌 이런 경위로 데리고 와서 키우는 강아지가 아드님 정서에 훨씬 좋아요 그리고 님도 그 아이 키우시면서 쁘듯한 마음이 드실거구요
다시 한번 유기견 원글님 너무 감하드리구요 너무 좋으신 분이에요 복 터지게 받으셔요
그리고 후기 꼭 올려주셔야 해요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ㅎㅎ
아침님도 복 터지게 받으세요^^
82님들 최고에요
아드님 둘이나 그토록 원하는데 남편 혼자서 반대하는걸 님 설득 못하시면 계속 잡혀 사셔야해요 ㅎㅎ
든든한 아군 들이 두명이나 있는디..홧팅하세요 저 늦게 일어나는데 내일은 7시에 일어나서 컴 대기 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7050 | 기본보다 팔길이가 긴 목티 3 | 긴팔여 | 2012/10/21 | 1,000 |
167049 | 결혼식에 참석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9 | 고민중 | 2012/10/21 | 2,373 |
167048 | 이런 이별 3 | 루비 | 2012/10/21 | 1,811 |
167047 | 다 아는 안당기는 법 5 | 저도 | 2012/10/21 | 2,930 |
167046 | 피부어떡해야하죠? 7 | ㅣㅣ | 2012/10/21 | 2,244 |
167045 | 통영여행을 계획중이에요. 4 | 통영여행 | 2012/10/21 | 2,668 |
167044 | 우리 각자 정착한 화장품 써볼까요? ㅎㅎㅎ 363 | Cantab.. | 2012/10/21 | 35,303 |
167043 | 15일 독일에서 일어난 가스 누출 사고인데요 1 | 금잔디 펌 | 2012/10/21 | 1,711 |
167042 | 아이의 성적표 | 성적보단성실.. | 2012/10/21 | 1,252 |
167041 | 요즘 평균결혼연령이.. 남자32~33살, 여자29~30살이잖아요.. 11 | ㅇㅇ | 2012/10/21 | 4,775 |
167040 | 고민/불만없는 사람은 없나요? 이해안가는 푸념 듣는 것도 힘들어.. 1 | 고민 | 2012/10/21 | 857 |
167039 | 냉장고 코드가 꼽혀있는 플러그에서 소리가 나요 3 | .. | 2012/10/21 | 2,383 |
167038 | 독일사는 친구에게 소포보내고 싶어요 5 | 친구야 | 2012/10/21 | 1,068 |
167037 | 임권택 감독 아드님 인물 괜찮네요 6 | ㅎㅎㅎ | 2012/10/21 | 3,056 |
167036 | 불고기할 때 소고기 3 | 불고기 | 2012/10/21 | 1,396 |
167035 | 아들에게 시어버터 발라줘도 되나요? 4 | 악건성 | 2012/10/21 | 1,461 |
167034 | 최고의 수분보습크림이에요. 76 | 사랑하는법 | 2012/10/21 | 22,792 |
167033 | 제가 요리해놓고 애기 재우는 사이 남편이 다처먹었어요 68 | 배고파 | 2012/10/21 | 16,564 |
167032 | 4살짜리가 한밤중에 두시간씩 책을 읽어요 13 | 졸린엄마 | 2012/10/21 | 3,092 |
167031 | 노래 원래 못부르다가 실력이 좋아진 사람있으세요? 1 | 노래 | 2012/10/21 | 994 |
167030 | '광해' 넘 뻔한 스토리...아닌가요? 27 | 네가 좋다... | 2012/10/21 | 4,418 |
167029 | kbs심야토론 ..넘 재밌어요 3 | ... | 2012/10/21 | 1,568 |
167028 | 그것이 알고 싶다-그래도 범인 잡혔네요. ㅠ 16 | 그것이 알고.. | 2012/10/21 | 9,718 |
167027 | 패밀리 레스토랑 중 아이 놀이방 있는 곳 있나요? 2 | 외식 | 2012/10/21 | 1,749 |
167026 | 이제 고딩 딸에게 여자대 여자로 50 | 이야기 하고.. | 2012/10/20 | 11,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