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회사 다닐 때, 이곳 저곳 배회하다가도 이대앞 은하미용실로 복귀하곤 했었죠.
결혼하고서는 집 근처 박준미장원 다니다가, 오랜기간 해외에 살다 귀국했답니다.
머리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머리숱 없고, 처지고, 가늘어서 풍성해보이는 것이 제 목표에요.
이대쪽 아나운서 단정한 스타일 잘 하시는 분 추천해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대쪽 미용실 추천 부탁드려요.(90학번)
도저히 못 봐주겠다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12-10-18 19:57:12
IP : 125.128.xxx.1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크래커
'12.10.18 8:05 PM (106.177.xxx.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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