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제가 제 집을 전세주고 같은 단지 더 큰 평수로 전세 간다면요...
같은 부동산에 맡길 경우 복비를 다 쳐서 줘야겠지요?
머리로는 그래야할 것 같은데 마음으론.. 혹시 깍아주기도 하나요?
두 전세금을 합하면 (2억 8천 + 3억 8천 = 6억 6천) 복비도 꽤 많이 나오겠죠?
그 돈 그대로 더해서 0.4프로인가 하면 264만원이네요. 좀 깍아달라고 말 꺼내면 진상 될까요?
만약 제가 제 집을 전세주고 같은 단지 더 큰 평수로 전세 간다면요...
같은 부동산에 맡길 경우 복비를 다 쳐서 줘야겠지요?
머리로는 그래야할 것 같은데 마음으론.. 혹시 깍아주기도 하나요?
두 전세금을 합하면 (2억 8천 + 3억 8천 = 6억 6천) 복비도 꽤 많이 나오겠죠?
그 돈 그대로 더해서 0.4프로인가 하면 264만원이네요. 좀 깍아달라고 말 꺼내면 진상 될까요?
알아서 깍아 주시던데요..
저희집 전세놓고 다른 집 매매하는데 매매 수수료만 받으셨어요.
감사해서 사과 한박스 사다 드렸어요.
부동산중개업자랑 협상하기 나름입니다.
상황보면서
적은쪽 전세 중개수수료 안받는 조건으로 이쪽부동산에서만 거래하겠노라고 하시고 진행해보세요^^
계약서 쓰기전에 협상을 하셔야지 다 써놓고 네고하기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