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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1 남자아이 키 공유해봐요

고민맘 조회수 : 3,037
작성일 : 2012-10-18 15:40:38

저희 부부가 둘다 작아서인지 중학생 아이도 더디게 크네요...ㅜㅜ

저희 아이는 155정도 됩니다.

IP : 219.241.xxx.2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8 3:41 PM (121.138.xxx.247)

    중1 아들 170요

  • 2. 우리아이
    '12.10.18 3:41 PM (27.115.xxx.56)

    키가 165정도 되는데, 학교에 가봤더니 중간쯤 되는것 같던데요.

  • 3. ...
    '12.10.18 3:58 PM (121.160.xxx.38)

    울아들 중 2인데 작년에 150 좀 넘더니 일년동안 10cm 정도 커서 지금 163이에요. 많이 먹고 잘 자고 그러네요. 이대로 쭉 커야할텐데....

  • 4. ...
    '12.10.18 4:01 PM (110.14.xxx.164)

    급 성장하는 시긴지 입학후 많이 크더군요
    근데 천차만별이에요 140 대부터 175 훨 넘기까지...
    게성장 시기니 많이 신경써주세요

  • 5. ...
    '12.10.18 4:19 PM (183.98.xxx.52)

    제 아들 중 1 때 키 153..
    중 2 올라가는 겨울 방학동안 우유먹고 시간 나면 자고....ㅠ,ㅠ;
    그러더니 중2 되자마자 키 재보니 170 이 되어있더라구요.
    남자애들은 군대 가서도 큰다니까 기다려보세요^^

  • 6. ㅎㅎㅁ
    '12.10.18 4:30 PM (117.111.xxx.93)

    중1말에 173~4라서 멈췄다 싶었는데 조금씩 자랐는지중2때 75~76 중3인 지금 179~180인듯 더 크고싶러서 줄넘기하고 우유 마구마셔요

  • 7.
    '12.10.18 5:25 PM (58.140.xxx.184)

    5월생 170이요
    그런데 겨드랑이 체모가 진작부터 나서 중2안에 다키운다 생각하고 먹는거 운동 신경쓰고있어요

  • 8. 12월생
    '12.10.18 6:43 PM (116.34.xxx.29)

    며칠전 병원에서 재니 163이더라구요. 저도 남편도 큰 편인데, 아이가 adhd 약을 먹고 있어서 크는게 더디네요.
    겨울방학때 다 쉬고 운동 시키면서 사육을 한번 해볼까? 남편과 의논중이예요.

  • 9. 저흰
    '12.10.18 7:28 PM (182.212.xxx.153)

    중1 아들인데 153요...ㅠ
    반에서 세번째로 작아요.
    그래도 작년보단 십세티정도 큰 키...나름 급성장기라 잔뜩 흥분중인데 또 크는게 미적거려서 걱정하고 있어요.

  • 10. 11월생
    '12.10.18 7:55 PM (14.52.xxx.59)

    160이요
    아직 변성기도 안오고 얼굴도 애기에요
    근데 엄청 먹고 무지하게 자요
    겨울에 좀 많이 컸음해요
    봄에 입은 교복이 그대로 가을에 다 맞더라구요

  • 11. 춥다
    '12.10.18 10:01 PM (182.215.xxx.139)

    171에 60킬로 상체마르고 하체튼실. 겨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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