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가 둘다 작아서인지 중학생 아이도 더디게 크네요...ㅜㅜ
저희 아이는 155정도 됩니다.
저희 부부가 둘다 작아서인지 중학생 아이도 더디게 크네요...ㅜㅜ
저희 아이는 155정도 됩니다.
중1 아들 170요
키가 165정도 되는데, 학교에 가봤더니 중간쯤 되는것 같던데요.
울아들 중 2인데 작년에 150 좀 넘더니 일년동안 10cm 정도 커서 지금 163이에요. 많이 먹고 잘 자고 그러네요. 이대로 쭉 커야할텐데....
급 성장하는 시긴지 입학후 많이 크더군요
근데 천차만별이에요 140 대부터 175 훨 넘기까지...
게성장 시기니 많이 신경써주세요
제 아들 중 1 때 키 153..
중 2 올라가는 겨울 방학동안 우유먹고 시간 나면 자고....ㅠ,ㅠ;
그러더니 중2 되자마자 키 재보니 170 이 되어있더라구요.
남자애들은 군대 가서도 큰다니까 기다려보세요^^
중1말에 173~4라서 멈췄다 싶었는데 조금씩 자랐는지중2때 75~76 중3인 지금 179~180인듯 더 크고싶러서 줄넘기하고 우유 마구마셔요
5월생 170이요
그런데 겨드랑이 체모가 진작부터 나서 중2안에 다키운다 생각하고 먹는거 운동 신경쓰고있어요
며칠전 병원에서 재니 163이더라구요. 저도 남편도 큰 편인데, 아이가 adhd 약을 먹고 있어서 크는게 더디네요.
겨울방학때 다 쉬고 운동 시키면서 사육을 한번 해볼까? 남편과 의논중이예요.
중1 아들인데 153요...ㅠ
반에서 세번째로 작아요.
그래도 작년보단 십세티정도 큰 키...나름 급성장기라 잔뜩 흥분중인데 또 크는게 미적거려서 걱정하고 있어요.
160이요
아직 변성기도 안오고 얼굴도 애기에요
근데 엄청 먹고 무지하게 자요
겨울에 좀 많이 컸음해요
봄에 입은 교복이 그대로 가을에 다 맞더라구요
171에 60킬로 상체마르고 하체튼실. 겨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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