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응원해주세요.

....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12-10-18 14:32:19

곧 40이 되는 직장맘입니다.

애 낳고 오니 한직의 한직으로만 옮겨다니고

너님 언제 그만두시나요 라는 눈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참으로 힘들었어요

이게 월급도둑이구나 싶었고 내년 2월에 짤리겠구나 라고 각오하고 있습니다.

하도 답답하여 점 보러 가도 내년에 짤릴꺼다 그런 얘기하고...

이직을 하려고 그래도 나이가 너무 많고 경력이 너무 길고 해서 잘 안되고...

 

애를 낳고 이렇게 되었다는 생각에 애한테 괜한 불만이 생길까봐 긍정적인 생각할려고 노력했어요..

그래서 내가 애 엄마라서 장점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니.

내가 애 엄마라서 애 엄마한테 뭐가 필요한지를 잘 알고 있더라고요.

그중 많은 사람들에게 조사를 해서..

정말 절실히 필요한데 없는 물건이 생각나서 특허를 출원했어요.

몇해전 땅콩 기저귀 생각도 났고, 어떤 아이 이름 딴 샴푸의자도 생각이 났어요.

또 맘누리 임부복 사장도 생각났어요. 나도 그래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 엄마들이 했던 일들이 제게 자극이 된거죠.

 

변리사 통해 출원했는데, 오늘 특허출원증명원 받았어요.

서류로 된 것을 보니까 참 기분이 새롭네요.

 

지금은 우선등록을 다시 신청하였어요.

우선등록 안하면 2년도 걸린다고 해서 일종의 급행료인거에요.

 

우선등록한다고 하더라도 6개월은 걸린대요.

6개월 후에 시제품 만들고 한번 장터에 올릴께요.

그때 기억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61.255.xxx.8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542 그럼 생수물요 어떻게 하면 환경호르몬 없애고 먹을 수 있을까요?.. 8 생수더미 2012/10/19 4,645
    169541 서른세살이 두달 남았어요ㅜㅜ 4 정말정말 2012/10/19 2,675
    169540 학원강사분 계실까해서 질문드립니다 2 면접본 이... 2012/10/19 2,524
    169539 육아휴직 중인데 조기복직 권고 받았어요 34 .. 2012/10/19 11,988
    169538 어릴때키우던 개의기억때문에 힘들어요 10 미안하다 2012/10/19 3,003
    169537 핸드폰 미납 요급 질문 좀 할게요 1 질문 2012/10/19 1,835
    169536 변승국 변호사가 분석한 “MB가 연평도 간 이유?” 변성국 변호.. 4 영화잘보는 .. 2012/10/19 2,395
    169535 아파트 매매 하려고 하는데요...브랜드가 중요하나요? 3 아파트 2012/10/19 2,595
    169534 지금 방금 유준상 아들 각시탈이야기 넘 웃겨요ㅋ 8 해피투게더 2012/10/19 8,139
    169533 스먓폰만지작거리다가 ㅇㅇ 2012/10/19 1,857
    169532 층간소음 23 민이네집 2012/10/19 3,928
    169531 어제 오늘 코피가 났네요 1 코피 2012/10/19 1,737
    169530 북한 김정남 아들 김한솔 영어인터뷰 영상 10 인터뷰 2012/10/19 5,044
    169529 3살아들 집안에서 치고 노는 텐트 사주고 싶어요 14 텐트 2012/10/19 2,835
    169528 6세 여아 브레인스쿨 어떤까여? 넘 늦었나여? 4 택이처 2012/10/18 5,388
    169527 시험관.. 시댁에 알리고 시작하시나요? 등... 조언좀 부탁드려.. 6 운동가자 2012/10/18 4,566
    169526 개 키울때 냄새 안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14 애견초보 2012/10/18 11,343
    169525 mbc불만제로 라돈 수치 무섭네요!? 3 라돈 2012/10/18 4,078
    169524 냉장실에서 3일지난 생선이요... ㅠㅠ 2 tapas 2012/10/18 1,894
    169523 내년 5월이 지나더라도 살고 싶어요..... 152 시한부8개월.. 2012/10/18 21,443
    169522 오디오 추천해주세요 오디오 2012/10/18 1,587
    169521 몇년만에 다이소 구경 가보려하는데 강추할 물건 7 오랜만에 2012/10/18 5,043
    169520 1학년맘인데요ㅜ.ㅜ 11 서운 2012/10/18 2,975
    169519 부산으로 이사해요. 11 help~ 2012/10/18 2,791
    169518 죽은 언니의 재산처리 때문에 문의드려요 45 추운 가을 2012/10/18 19,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