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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의 '적반하장'…"상품권 받고 그만해!"
샬랄라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12-10-18 14:19:46
IP : 39.115.xxx.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지점 장의
'12.10.18 2:34 PM (180.66.xxx.201)태도가 직접 보진 않았어도 정말 예의없네요.
2. 코스트코 알바들 어디로 숨었나
'12.10.18 2:38 PM (211.207.xxx.165)이럴 땐 콧배기도 안보이네요.
종미알바새키들3. 도대체
'12.10.18 2:58 PM (211.111.xxx.40)글쎄요. 고객이 물건을 분실했으면 일차적으로 고객 책임인 거 아닌가요?
고객의 부주의인데 코스트코에서 15만원을 배상해주는 것도 대단하다고 보는데요.4. ^^
'12.10.18 3:20 PM (124.63.xxx.14)윗님 코스코 규정상 분실물은 15일간 보관하는게 규정이라고 하쟎아요
하루도 안 지난물건 페기한건 잘못이죠5. 도대체
'12.10.18 3:43 PM (211.111.xxx.40)일차적으로 고객이 분실한 게 잘못인데, 코스트코가 책임인정하고 15만원 보상해준다는 거잖아요.
코스트코를 막장으로 몰면 되겠습니까?
저 아주머니가 적반하장이네요.6. dma
'12.10.18 5:09 PM (121.130.xxx.202)주차장도 영업장에 해당되지 않나요? 길 앞에 버려진 것도 아니고 폐기되었다고 한걸 보면 다른 손님들이 가져간것도 아니고 직원이 수거하고 임의 처리했으니 당연히 업장에서 책임져야죠.
없어진 가방이 아니라 직원이 임의폐기했다고 전해만 들은 고객의 소지품에 대해 15만원 상품권이라도 받든가.. 하는건 정말 어이없는 태도네요.7. 아놔....
'12.10.18 6:00 PM (39.112.xxx.208)도대체...씨는 마음만은 코스트코 사장족인걸까? 아님 난독증인건가??? ㅎㅎㅎ
8. 음......
'12.10.18 6:02 PM (221.139.xxx.8)cctv 확인해야할것같은데요.
그리고 코스트코편들려고 그런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버리고 가는거 직접 본적이 있어서 우리야 개개인이지만 매장들 입장에서는 좀 힘들겠다 생각했던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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