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 조르바 봤는데 내용이 이해가..
1. ..
'12.10.18 12:07 PM (112.185.xxx.182)그리스인 조르바가 조금은 난해하죠.. 감정이입하기도 조금 힘들고..
그리스인 조르바는..
얼마전에 게시판에 [남의 삶을 대신 살고 있는 것 같다] 라고 글 적으신 분이 계시는데
그분과 그 아래에 댓글 다셨던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저는 20대 초반에 추천 받아서 읽었어요.
그 사람은..여행자 에요.
삶의 여행자..2. 농부네밥상
'12.10.18 12:42 PM (61.102.xxx.203)낙천적인 삶?..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고 더 행복해질 기회를 안고가는..머 그런거라 생각됩니다.
3. 타인의 시선
'12.10.18 1:01 PM (211.224.xxx.193)이나 어떤 굴레..그러니까 국가나 민족 이런 굴레나 이데올로기에 젖어 살지 말고 한 인간으로 살자. 인생을 너무 자잘하게 보지말자. 실패했다가도 성공하고 성공했다가도 실패하고. 어짜피 목숨 다하는 그날까지 살다갈거니 긴안목으로 보자. 인생은 원래 그런거야. 좌절하고 실패해도 나중되면 어짜피 잊어지고 나는 어짜피 살고 있을거야 그러니 실패하는거 두려워말고 도전하고 실패했어도 낙천적으로 생각하자.
그리스인, 터키인 어디나라 사람인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 인간 개인이 착한지 안착한지가 중요하고 그리고 알고보면 착한사람이나 나쁜사람이나 다 똑같다.
그 미국인보고는 쓸데없이 책 보지말라고 하는건 경험해서 얻은 지식이 진짜 지식이다 그리고 인생이 길지 않은데 생각만하고 책만 읽으며 얻은 건 암 소용없다 것 같아요. 춤추면 즐기면 도전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거 꿈을꾸고 도전하고 해피하게 살다가 죽자. 어짜피 인간이 인생이란게 유한하니
그 할머니 장례를 치르지 않은건 그 당사자가 이미 죽었는데 그런 의식이 뭐가 필요한가 그런거 아닐까요? 당사자는 죽어서 암것도 모르잖아요. 그러고보면 장례식은 남은 사람을 위해 있는 의식이긴 하네요.4. 지금
'12.10.18 2:18 PM (218.234.xxx.161)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
오래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어보는데 많은 생각들이 듭니다.
지난주말 ebs에서 '희랍인조르바'영화 방영해주더군요.
영화도 꽤 좋은데 꼭 보세요.
댓글도 잘 읽고갑니다~5. 원글
'12.10.18 2:33 PM (1.251.xxx.155)아..........그렇군요..
6. 조르바가...
'12.10.18 4:29 PM (218.237.xxx.147)멋진 영화이자 소설이죠.
당시의 시대배경을 잘 모르면 영화의 내용 50%도 이해하기 힘들다는...
작가 카잔차스키가 시각을 던지 때는 1900년대 전후에 민족주의, 사회주의, 전체주의가 대립하는 시대...
당시 그리스 크레타섬은 민족주의자들과 사회주의자들의 저항과 전체주의의 억압으로
마치 스페인내전과 같은 상황을 지나쳐온, 주인공 조르바(안소니퀸) 자신도 그 전쟁의 경험자 !
그런 그가 염증으로 모든 것을 초월한듯이 인간 본연의 본능에 충실한듯이 살아가는 모습, 내면을 그린...
아마도 작가 카잔차스키의 자전적 소설로 여겨지는데 지식인으로서의 이상의 허망함도 드러내면서
지식, 이성, 양심과는 거리가 먼 듯한 조르바의 모습을 통해서 사실은 지식, 양심, 이성이라는게 별거 아니라는거를 강변하는 듯한...
어느 면에서는 러시아 문호 막심 고리키의 와 비슷한 환경이었을 조르바이지만,
고리키와는 매우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 조르바이다.7. ....
'12.10.18 9:33 PM (125.132.xxx.151)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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