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사려는데요. 좀 알려주세요ㅠ.ㅠ

초보죄송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12-10-18 09:46:08

주식사려고하는데요.

매수하려고 올렸는데 미체결로 나와서요.

제가 너무 싸게 구입한다고해서 그런걸까요?

현시세가보다 100원싸게 올려놨거든요.

그리고 매매구분은 보통으로 해놨는데요. 일반도 있던데 뭘말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리구요.제 사용가능금이 160만원있는걸로 나오는데 이걸로 바로 주식살수있다는말인거죠?

신랑이 회사에있고 시키는대로 하는거라서요ㅠ.ㅠ

답답하셔도 화내지마시고 알려주세요ㅠ.ㅠ

IP : 219.248.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아라얍
    '12.10.18 9:50 AM (112.170.xxx.65)

    매도에요? 매수에요? 전반적인 내용상 매수인것 같은데 매도란 클릭한거 아닌가요?

  • 2. ...
    '12.10.18 9:51 AM (121.174.xxx.40)

    매도할려고 올렸는데 제가 너무 싸게 구입한다고 해서 그런걸까요??

    매도한다는건지, 매수한다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매도는 시세보다 싸게 내놓으면 좀 더 싸게사려고 매수자들이 줄섰기때문에 금방 거래체결되구요.
    매수는 싸게 내놓으면 시세보다 더 싸게판다는 사람이 있어야 체결되지요.

  • 3. 원글
    '12.10.18 9:54 AM (219.248.xxx.75)

    매수에요. 주식 사려구요.
    매수가 사는것 맞죠?

  • 4. 원글
    '12.10.18 9:54 AM (219.248.xxx.75)

    죄송해요. 수정했어요ㅠ.ㅠ
    왜 미체결일까요??너무 싸게 산다고해서일까요?
    매매구분은 보통으로 해놓으면 맞나요?

  • 5. ...
    '12.10.18 9:55 AM (121.174.xxx.40)

    매수하려는 거군요.
    현시세보다 매수가를 낮게 잡으면, 원글님이 책정한 가격까지 주가가 떨어져야 거래돼요

  • 6. ...
    '12.10.18 9:57 AM (121.174.xxx.40)

    파는사람은 더 비싸게 팔고싶고, 사는사람은 더 싸게 사고싶잖아요.

    만원이 현시세라고 치면은 지금은 만원에 주식거래가 되는거구요.
    님이 9천원에 올렸다고 하면
    시세가 만원인데 9천원에 천원을 손해보고 팔고싶은 매도자는 없겠지요?
    그러니, 거래가 안되는것이구요.

  • 7. ...
    '12.10.18 9:59 AM (14.36.xxx.117)

    현재 10000원짜리 주식을 내가 싸게 사고프다고 백원 아래에 9900원에 매수를 넣었다해도
    그 가격이 9900원 내 앞에서 주문낸 사람다 체결되고 ..내 차례가 되어야 체결이 됩니다.

    혹 거래량이 적은 종목은 호가창이 벌어져서 매수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현재가 만원....매도 만백원...매수 9500원.....이러면 원글님이 9900원에 매수를 넣으셨어도
    누군가가 9900원에 팔아야.....원글님 매수 넣은게 주문이 되는겁니다.

    그 주식을 지금 꼭 사야겠다면 현재가 창을 잘 보시고 매수 주문 넣으셔요...

    사용가능 금액이 160만원이면 그 금액 내에서 주문 가능하구요..
    초보이시니까 절대 미수 사용하지 마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5475 스카바지(남아) 있나요? 2 코스트코 2012/12/03 851
185474 3주전 아이 이가 부러졌는데 가해자아이 보험사측 손해사정인이 .. 5 심란맘 2012/12/03 4,055
185473 앙코르왓트 가려구요. 질문 좀 할께요. 13 궁금 2012/12/03 2,171
185472 남편이 제주도로 이사가고 싶어해요,,,제주도 살기 어떤가요???.. 7 지니파다 2012/12/03 9,860
185471 노인요양 욕심쟁이 2012/12/03 915
185470 김장김치 간이 어때야하나요? 8 실뜨기 2012/12/03 2,450
185469 저는 제가 되게 씩씩하고 쿨한 줄 알았어요 9 왕짜증 2012/12/03 2,903
185468 초등3학년 보통 이 정도로 혼자 공부 안 하나요? 15 고민맘 2012/12/03 2,640
185467 둘째가 안생겨서 너무 힘들어요 13 병원추천좀 2012/12/03 2,740
185466 만20세 사법고시 5등한 아가씨 19 대단함 2012/12/03 6,669
185465 아이가 무슨죄인가요? 5 낳지를말지... 2012/12/03 1,813
185464 새벽 5시에 피아노 치는 윗집!! 돌아버리겠어요. ㅠ 4 새벽5시 2012/12/03 2,082
185463 폴란드 그릇 어디서 살까요? 4 세누 2012/12/03 2,752
185462 남대문 순대 2 ... 2012/12/03 1,319
185461 그릇 얼마나 자주 깨세요?? 16 bobby 2012/12/03 2,109
185460 원목식탁(에쉬-물푸레나무 등) 백화점에서 세일하는곳?? 6 신혼집가구 2012/12/03 3,081
185459 (원주 드림랜드 호랑이 크레인 관련) <동물을 위한 행동&.. 3 동행 2012/12/03 1,024
185458 돌아가신 시어머님의 유품을 처분 못하게 하는 남편. 7 ... 2012/12/03 3,711
185457 육영수여사가 역대 최고의 영부인이라는건 부인못하죠. 38 ㅇㅇ 2012/12/03 6,110
185456 요새 구찌 가방 많이 사시나요? 2 구찌 2012/12/03 2,694
185455 차동엽신부님 2 궁굼해요 2012/12/03 1,758
185454 정치에 너~~무 관심이 많은 아들.. 13 .... 2012/12/03 1,701
185453 12월 3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2/12/03 939
185452 미친 존댓말. 21 허억 2012/12/03 4,529
185451 임신 5주쯤에 입덧이 있나요? 입덧이 꼭 특정 냄새를 맡고 올라.. 13 궁금 2012/12/03 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