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내가 제일 힘들게 살아온것 같고, 하나님이 정말 계시기나 한걸까? 할정도로
삶속에 나타나 주시지도 않았다. 기도해도 들어주시지 않으신것 같았고,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내 삶은 힘들고 힘겨운 연속이였다.
하지만, 이인강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있노라면 내가 살아온 환경은 그래도 축복받은
삶이였구나 할정도로 무난한 그것이였다.
이인강 목사님의 간증 첫번째.
의처증 남편 : 정말 사랑하고 너무나 사랑했던 남편이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의처증에 걸렸다.
TV에서 남녀가 안고 있는 모습, 잡지나 광고에서 남녀가 같이 있는 모습만 보아도 그 속에
여자가 이인강 목사님으로 보여, 남편은 살금 살금 다가와 목사님을 구석으로 몰아 붙히고
그야말로 뭐 패듯이 때렸고, 토막내서 죽인다고 칼과 톱과 밧줄과 비닐봉지를 항상 준비하고
있었다. 밖에만 나갔다 오면 어느 놈 만나고 왔냐 하시며, 또 때렸고, 피신해간 3층 건물에서
밀어 떨어트리셨고, 욕조속에 머리를 넣었다 뺐다 하셔서 잠시동안 죽음의 문턱도 갔다오셨고
정말 말로는 다 표현할수 없을 만큼의 고통을 당하셨다.
그래도 이인강 목사님은 끝까지 주님을 찾았고, 남편을 원망하는것 보단 이모든것을 모두
하나님이 하셨다로 생각하시고, 5년동안 두문 불출 하시고 성경속에서 답을 찾으셨다.
마침내 찾아 내신것이 모두 아버지의 뜻, "의"로 시작에서 "의"로 끝이 난다는 공식을
찾아내신 것이다.
이보다 더 실감나고 생생한 간증을 듣고 싶다면 이인강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길 기도해본다.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님 설교는 365일 열려 있습니다.
오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