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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 소음때문에. ㅠ ㅠ

ㅠㅠ 조회수 : 1,128
작성일 : 2012-10-18 00:23:52
무식한 이웃인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오늘은 유난히 지금도 아이들이 장난 아니게 뛰네요. 어제는 어른들이 마작을 새벽까지 하더만요. ㅠ ㅠ 창문을 닫았는데도 마작 까는 소리가. ㅋㅋ 낼 아침 6시에 청소기 돌릴까 생각중입니다.
IP : 218.186.xxx.2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항상 새벽3시까지
    '12.10.18 1:53 AM (24.103.xxx.168)

    TV 보시는 시어머니 때문에 힘들고 새벽에도 미안한 줄 모르고 부엌일하는 윗집 아줌마 때문에
    힘들고 상식이 부족한 사람들 때문에 참 힘들때가 많아요.

    원글님 마음 정말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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