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하는 그 어떤 노력도 관리(?)의 힘을 이길 수 없는건가요?

정말 궁금 조회수 : 2,399
작성일 : 2012-10-17 22:27:51

옆에 차화연씨 글 읽고

최근 모습보고 너무 놀랍더라구요.

 

저도 컴백한다고 찍은 화보 기억나거든요.

한복을 입었던 것 같은데

얼굴이 단아하긴 하나 푸석푸석하고

나이가 너무 들어보였어요.

 

그런데 최근 얼굴 보니 완전 세련된 도시아줌마네요.

 

정령 관리의 힘일까요?

 

이 관리의 힘을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따라 갈수 없는건가요?

IP : 114.200.xxx.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고기
    '12.10.17 10:30 PM (220.93.xxx.191)

    정말그런것같아요
    피나는노력+관리받는것
    둘중하나만으론.....,

  • 2. --
    '12.10.17 10:37 PM (188.104.xxx.38)

    당연하죠. 솔직히 여전히 잘 나가는 40대 여배우들..의학, 관리 시술의 힘이 좋은 시대 잘 타고 난 거에요.
    예전같으면 세월 그대로 다 받죠.

  • 3. ..
    '12.10.17 10:47 PM (115.41.xxx.171)

    다녀보니 달라요.

  • 4. 그게 그렇죠
    '12.10.17 11:07 PM (112.153.xxx.36)

    Q>집에서 하는 그 어떤 노력도 관리(?)의 힘을 이길 수 없는건가요?
    N>예

    집에다 고가의 고주파 기계 하나 들여다 놓고 계속 관리하지 않는 이상-그것도 진한 주름 팍 지기 이전 얘기
    시슬리 안티 링클라인 백만원짜리 화장품 사다 써도 소용없음.

  • 5. ...
    '12.10.17 11:52 PM (110.14.xxx.164)

    관리엔 비싼 전문가 시술도 많이 포함되니. 집에선 못이기죠
    주름 팍 졌던 차씨가 이뻐진건 신기해요

  • 6. //
    '12.10.17 11:56 PM (121.163.xxx.20)

    주름하고 탄력은 관리 받는 게 정말 다르구요, 피부 결은 별로 상관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피부 자체는 타고 나는 거고, 주름을 펴거나 귀족 성형 하는 건...관리의 힘을 못 이기죠.
    전 얼굴하고 복부만 해봤는데...민간인(?)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그때 뿐이었어요. 운동이 낫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25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 2012/11/12 1,212
176124 강아지 어디서 살까요? 17 강아지 키울.. 2012/11/12 1,929
176123 아랑사또전이 재밌나요?? 4 yy 2012/11/12 1,133
176122 30대 중후반 미혼 분들..엄마도 이러시나요? 12 ... 2012/11/12 3,304
176121 말을 줄여야겠어요. 4 ... 2012/11/12 1,585
176120 치와와 키워보신분께 질문 드립니다. 5 이런 증상 2012/11/12 1,106
176119 왜 남자들이 강예빈하는지 알겠네요.swf 4 zzzz 2012/11/12 3,609
176118 하느님 하느님 2 dhkdn 2012/11/12 755
176117 49에서 51kg 으로 몸무게 급증가 ;;; 8 2012/11/12 3,846
176116 장보고 왔는데 부자 된 기분이네요. 2 호호 2012/11/12 1,847
176115 폼이랑 클렌징... 저한테는 잘맞네요 크리스챤디올.. 2012/11/12 704
176114 저도 패딩 고르는거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 .. 2012/11/12 3,900
176113 무(우)나물 맛있게 하는 법 아세요?~~~ 19 dd 2012/11/12 4,062
176112 오늘 부산대에 이어 내일도 망하면... 3 끝아닌가요 2012/11/12 2,523
176111 가족탕???? 12 부자인나 2012/11/12 3,432
176110 서울대가 부러우세요? 7 // 2012/11/12 3,296
176109 쨈은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가요? 2 유통기한 2012/11/12 801
176108 제가 지금 뉴욕인데요.. 4 그리운 한국.. 2012/11/12 1,520
176107 與 “단일화는 후보사퇴협상... ‘후보매수죄’ 검토” 7 세우실 2012/11/12 1,206
176106 괜챦은 외국 베이킹책 추천해주세요 1 포비 2012/11/12 561
176105 이옷만큼은 있어야한다 있을까요 패셔니스타 2012/11/12 1,023
176104 대봉감 3 ++ 2012/11/12 927
176103 초등학생 피아노 실력이 놀랍네요.. 3 뭐라고카능교.. 2012/11/12 1,363
176102 파프리카..맛있군요 3 .. 2012/11/12 1,142
176101 제가 바치는 묵주기도엔 왜 응답이 없으실까요 23 속풀이 2012/11/12 5,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