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폭탄]이시형 ;아버지가 불러 내곡동 땅 사라했다
1. 세우실
'12.10.17 10:08 PM (119.64.xxx.140)팀킬이 아니라 패밀리킬이군요 ㅋ
2. ....
'12.10.17 10:10 PM (140.247.xxx.51)그래도 따뜻한 부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들아 너는 가만히 있어라. 아빠가 대신 막아줄게. 우리 가카님의 애절한 부정....
3. 한편 부러워요
'12.10.17 10:10 PM (175.117.xxx.76)사라고 했다고 척척 살 수 있는 저 돈주머니 어디에 달려있었을까요
4. 스뎅
'12.10.17 10:10 PM (61.33.xxx.165)얘가 옛날 시청시절에 쓰레빠 신고 히딩크랑 사진 찍은 앤가요?
5. ㅋㅋ
'12.10.17 10:10 PM (175.223.xxx.127)ㅎㅎ 넘 웃겨요
6. ㅎㅎ
'12.10.17 10:13 PM (222.101.xxx.39)특검 뭔가 제대로 하나 보네요..
암튼 그 아버지에 그 아들ㅋ7. ..
'12.10.17 10:13 PM (118.32.xxx.3)MB씨가 MB를 디시시키는것도 우습고..
그래도 자식에겐 전과기록 없앨려는 노력 가상하고..
그나저나 검찰아저씨들 어쩔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미래의학도
'12.10.17 10:16 PM (111.118.xxx.212)쓰레빠 맞아요;;;;
9. 스뎅
'12.10.17 10:18 PM (61.33.xxx.165)아항...참..그때도 경박하다 생각 했는데 아오 오라질 패밀리
10. ..
'12.10.17 10:18 PM (118.32.xxx.3)더 재미난건.
이게 재철이의 방송사고가 아닌지 모르겠자눙..11. 오라질
'12.10.17 10:19 PM (14.40.xxx.61)정말 딱입니다!
12. ..
'12.10.17 10:22 PM (219.249.xxx.19)재빨리 갈아 탓네요. 명바기 버리고 박그네로...이제부터 그네가 명바기 치는가요
13. ,,,
'12.10.17 10:29 PM (119.71.xxx.179)지아들 아니라고 하는거아냐- -?
14. 아들이
'12.10.17 10:31 PM (218.146.xxx.146)덜떨어진 애라면서요? 생긴것도 지성미라곤 찾아볼 수 없더만
15. 권재홍휴가
'12.10.17 10:40 PM (121.166.xxx.244)기사 시작부분에 권재홍이가 휴가
라 다른 사람이 마이크 잡아서 잡은 김에 터뜨리는건 아닐까요?16. Tranquilo
'12.10.17 10:44 PM (211.204.xxx.193)간편하게 한 놈만 튈 요량인가보죠.
17. 안전거래
'12.10.17 10:49 PM (220.76.xxx.28)이제 시작인데 줄줄이 엮은거 대어를 낚아보심이...
또 꼬리자르기 말구..18. ..
'12.10.17 10:51 PM (118.32.xxx.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017210012464
19. 하고나서
'12.10.17 10:57 PM (58.225.xxx.26)し○へ へ○/
/ ヘ ( ヘ20. 하고나서
'12.10.17 10:57 PM (58.225.xxx.26)し○へ へ○/
/ ヘ ( ヘ21. 하고나서
'12.10.17 10:58 PM (58.225.xxx.26)떡 돌릴 날이 다가오고있슴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2. .....
'12.10.17 11:42 PM (220.77.xxx.22)당연히 비싼 변호사들 코치받고 하는 말이겠죠.
울아빠가 시켰어요~해도 이명박은 안건드릴테니23. ..
'12.10.18 12:11 AM (203.100.xxx.141)내곡동에 쥐새끼 묻어버리자~!!!!
근데....이상득과 이상은은.....이명박이랑 같은 엄마아래에서 태어난 형제들인가요?24. ...
'12.10.18 9:58 AM (218.234.xxx.92).... 고맙긴 한데... 아드님 머리가 어떻게 되신 거 아닌지..?
25. .....
'12.10.18 3:06 PM (59.22.xxx.245)쥐 엄마가 유언으로 거짓말 하지말라고 했는데
유언을 들은놈은 더럽게도 말 안듣더니
그 아들이 정직하게 불었나보네26. caffreys
'12.10.18 5:14 PM (203.237.xxx.223)헐.
자기 입으로 그랬대요?
모자라단 말이 사실이었군요.27. 첨엔
'12.10.18 5:34 PM (203.142.xxx.231)하하하 했는데...
"당연히 비싼 변호사들 코치받고 하는 말이겠죠.
울아빠가 시켰어요~해도 이명박은 안건드릴테니" 22222 이란 생각이 들어요 ㅜㅜ28. ..
'12.10.18 5:41 PM (147.46.xxx.47)짜고치는고스톱....
29. ......
'12.10.18 7:02 PM (121.157.xxx.173)감옥이 눈에 아른거리니.. 아버지고 뭐고 없네..
명바기 자식교육 시킨것좀 보소^^30. ...
'12.10.18 8:21 PM (220.77.xxx.22)퇴임 전 털기쇼.
31. 호들갑은 입진보가 최고 ~~
'12.10.18 9:14 PM (124.50.xxx.86)이 내용 자체가 지난 번 조사에서 떳떳하게 증언 다 했다는 것이잖아요...
그냥 무조건 호들갑~~
현직 대통령이 직접 땅을 사면 주변 부동산 등에 악영향을 끼치니까, 임시로 니 이름 좀 빌리자는 선의로 한일이라는 옛날 증언 내용에 어쩜 이렇게 대단한 것이도 발견한양 설레발을 칠 수 있는건지 ~~
달리 입진보가 아니겠지요 ?
애 연수로 애 보러 해외 나가면 도피한거라고 난리, 연수 끝나서 들어오면 지들이 호들갑 떨어서 들어온거라고 난리...
출장차 해외 나가면 이것도 도피한거라고 난리, 출장 끝나서 들어오면 지들 호들갑 덕분에 쫄아서 들어온거라고 난리...
여하튼 ~~ 사고하는 수준들이 대단해요 ~~32. .......
'12.10.18 9:42 PM (121.157.xxx.173)임시로 니 이름 좀 빌리자는 선의로 한일이라는 ....
주변부동산 폭등할까봐 선의로..ㅋㅋㅋㅋㅋㅋ
국민 알기를 일자무식으로 알고 있다는
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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