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간에...피자 먹고 있어요..

사는게 힘들다 조회수 : 1,216
작성일 : 2012-10-17 21:55:03

딱히 먹고 싶어서 먹는게 아니라요

그냥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먹는 거에요

밤에 살찔까봐 라면도 안먹는데..

미쳤나 봅니다..

자꾸 스트레스 푸는걸 먹는걸로 해결하려 하다 보니

살만 띵띵 쪘네요'

피곤 하고 우울 해요..

IP : 112.186.xxx.1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어때요.
    '12.10.17 9:57 PM (99.226.xxx.5)

    지금부터 몸을 조금 움직이셨다가 2시간 후에 주무세요.

  • 2.
    '12.10.17 10:03 PM (211.36.xxx.36)

    저는 온갖유혹넘기고 저냑안먹었어요
    고통스러워 잘려구요

  • 3. 티라미수
    '12.10.17 10:27 PM (59.16.xxx.61) - 삭제된댓글

    저도 이제 막 큰거 한조각 끝냈어요.
    그리 배고픈 것도 아니었는데,
    냉동실에 피자 한조각있다고 생각하니 계속 그 생각만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66 안철수 쓰레기만든 단일화 9 안절수 2012/11/24 1,758
181765 단 하나의 극렬 안철수 안티가 용서가 안되요 19 ..... 2012/11/24 1,954
181764 사과도 감사도 7 반사 2012/11/24 1,122
181763 김장김치에 양파 넣어요? 10 긴급 2012/11/24 7,304
181762 문 후보 지지자들이 안 후보에 대해 불평했던 이유를 생각해 보면.. 5 생각 2012/11/24 1,205
181761 [속보] 박근혜 팬클럽, 대학생들에게 돈 뿌리는 장면 포착돼 14 샬랄라 2012/11/24 3,168
181760 이상한 여론몰이 16 왜이러시죠 2012/11/24 1,276
181759 혹시 판교에 대해 아시는분 댓글부탁드립니다 6 고민 2012/11/24 1,587
181758 사랑과전쟁 뭔내용? , 2012/11/24 1,762
181757 정말 점쟁이 말이 맞나봐요 11 .... 2012/11/24 5,960
181756 어지럽고 구토증이 있어요 복탕먹었는데.. 2012/11/24 1,208
181755 소회 이밤이지나가.. 2012/11/24 732
181754 전 이제 희망을 가지렵니다. 6 마우스 2012/11/24 773
181753 기말고사가 다가옵니다. 20 멘붕엄마 2012/11/24 2,641
181752 정치판이 무슨 봄날 꽃놀이판인줄 아는 분들 많네요 36 면박씨의 발.. 2012/11/24 2,181
181751 변호사 어떻게 알아봐야하나요? 11 이혼 2012/11/24 1,642
181750 대파를 그저께 1단 산거 잊고 오늘 또 샀어요. 대파 처치방법 .. 13 건망증 2012/11/24 1,815
181749 대선과 별개로 민주당의 인터넷댓글보좌관 들은 문제가 심각합니다 12 어스름 2012/11/24 1,237
181748 스마트폰에서 ..디시갤이 안 들어가지는데..ㅠㅠㅠㅠㅠㅠㅠ qw 2012/11/23 613
181747 왜 문후보와 함께하란 말이 모욕처럼느껴지나 5 정리 2012/11/23 1,024
181746 안지지자분들 진정하세요 8 ㄱㄱㄱ 2012/11/23 985
181745 文측, 선대위원장단 전원 사퇴키로 9 단일화의 가.. 2012/11/23 2,171
181744 아들애가 학교에서 축구하다 다른 아이와 부딪쳐서 다쳤는데요 4 중딩맘 2012/11/23 1,287
181743 안철수를 더 이상 안 깔거다라고 14 ..... 2012/11/23 1,075
181742 몹시 아프네요 12 아프다 2012/11/23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