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이 다 날라 갔네요.
낚시 아니예요. ..
저속하다 하시는데 그럼 뭐라고 얘기해야 하나요?
저 40넘은 아줌마예요.
이런 일이 처음이여서 당황스러운데 도움은 안주시고 그러지들 마세요.
간밤에 남편이 가슴쪽을 애무해 줬는데
그 다음 날 유두부터 아프더니 가슴이 너무 간지럽고 주변에 여드름처럼 불긋 불긋 뭐가
많이 났어요.
저 외국이여서 병원 가려면 통역 데리고 가야하는데 이 챙피한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너무 가려워서 힘들어요.
혹 의사 선생님이나 저 같은 경험 있으신 분 도움좀 주세요.
시간 지나면 그냥 괜찮아 질까요? 이틀 됐는데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