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보고 부럽다네요
몸 좋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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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좋다네요ㅜㅜ
미스터코리아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12-10-17 20:24:21
IP : 211.36.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뎅
'12.10.17 8:27 PM (180.228.xxx.32)님 닉넴...빵 터져요ㅎㅎㅎㅎㅎㅎㅎㅎ
2. ㅋㅋㅋㅋㅋㅋ
'12.10.17 8:29 PM (115.126.xxx.16)아 떼굴떼굴 굴렀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뚱뚱한 남편 가슴보고 아내가 부럽다고 하는거 보다 낫지 않을까요? ㅎㅎㅎㅎ3. 반지
'12.10.17 8:30 PM (125.146.xxx.9)센스쟁이님 ㅎㅎ
4. 아이고 배야!!
'12.10.17 8:33 PM (110.14.xxx.215)복통이 사라지네요. 하루종일 배에 찜질팩 달고 있다가 빵터지면서 아픈 배가 나았어요.
5. ㅠㅠ
'12.10.17 8:35 PM (175.126.xxx.10)저도 가끔 듣는말이에요. --; 남편이 제 허벅지보고 몸 좋다...이래요..ㅋ
6. 나무
'12.10.17 8:57 PM (220.85.xxx.38)촌철살인^^
7. ㅋㅋㅋㅋ
'12.10.17 9:42 PM (119.17.xxx.14)저는 오늘 밥먹다가 초등1 막내딸이, 엄마의 의자가 불쌍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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