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 에서 시비가...

... 조회수 : 22,677
작성일 : 2012-10-17 16:12:44

트랜스 바에서 남자가

김성수전 부인 일행중 남자를 칼로 찌르고 도망 가는것을

김성수 전부인이 입구 밖까지 쫓아가다 남자가 머리를 낚아채고 옆구리를 ㅠㅠㅠㅠ

도로에 쓰러졌다고하네요...

채리나는 칼 맞은 남자를 돌보고..

진짜 무섭네요 별

IP : 220.117.xxx.1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우
    '12.10.17 4:16 PM (122.59.xxx.49)

    그냥 몸 사리고 있지 칼까지 이미 휘두른 사람을 무슨 배짱으로 왜 ..안타깝네요 애기도 있으면 이미 혼자몸이 아닌데

  • 2. ...
    '12.10.17 4:16 PM (110.70.xxx.213)

    아까전에는 두사람의 바라는 이야기가 나왔죠
    그중에 한사람은 자기네가 아니라고 해명했구요
    그러니 더이상 확대재생산하지않았으면 좋겠다싶네요

  • 3. ....
    '12.10.17 4:18 PM (220.117.xxx.19)

    사진보니 입구 밖에서 쓰러졌네요
    목격자도 많고 ....ㅠㅠㅠ

  • 4. 무서워요
    '12.10.17 4:18 PM (220.126.xxx.152)

    사람 목숨이 은근히 질긴데, 칼 한 번 맞고 죽다니요.
    그냥 잡범아니고 칼 잘 쓰는 조폭같아요.

  • 5. 그게요
    '12.10.17 4:24 PM (175.193.xxx.86)

    오늘 낮 모임에 돌아가신 여자분 안치된 병원에 문상 겸 다녀온 분이 오셔서 자세한 이야기 들었는데요
    원글님이 정확한 이야기 쓰신것은 아닌 듯요....

  • 6. ..
    '12.10.17 4:25 PM (211.179.xxx.245)

    난리네요..완전.........
    흉기들고 있는 남자...뭐하로 쫒아나가서....에휴........

  • 7. ..
    '12.10.17 4:30 PM (125.191.xxx.39)

    조폭같기는 한데 조폭아니라도 초보?한테 칼 맞고 죽는 사람들 많아요.

  • 8. 그 여자분..
    '12.10.17 4:34 PM (220.119.xxx.40)

    예전에 몰래카메라에서 아이 사주 보고 좋아하던 기억이 생생한데 너무 안되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세상이 너무 무섭다보니..여자라서 그런게 아니라..밤늦게는 집안에 있는게 최고인거 같아요ㅠㅠ

  • 9. ...
    '12.10.17 4:58 PM (175.117.xxx.210)

    에휴.. 진짜 칼들은 사람을 어찔할려고 쫒아가서는.... 진짜 너무 안타깝고 사람목숨이 참 허망하네요..

  • 10. 루루~
    '12.10.17 5:08 PM (175.214.xxx.175)

    이상민씨 운영하는 술집에서 벌어진 일 아니었나요?

  • 11. 이런거보면
    '12.10.17 5:18 PM (211.224.xxx.193)

    요즘은 모르는사람이 불편스럽게 굴어도 화를 꾹 참고 싸우지 말아야 될 것 같네요. 자기화를 주체못하는 즉흥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12. ..
    '12.10.18 12:30 AM (203.100.xxx.141)

    하여튼 기자들 펜대는 왜 그리 더러운지....

    꼭 끝에다가 *양 비디오 주인공 함모씨라고 써야하는지.....

  • 13. ...
    '12.10.18 1:17 AM (61.72.xxx.135)

    아까 티비 뉴스에서 술집 종업원인가.. 암튼 인터뷰한거 나왓는데
    술집이 어둡고 순식간에 벌어진거라
    칼을 아마 못보고 쫒아간것 같아요...

  • 14. 함성욱
    '12.10.18 10:05 AM (125.186.xxx.25)

    함씨
    저인간은...
    한여자 인생 망쳐놓고..
    저렇게 잘살고 있는거에요?
    왕뻔뻔 작렬이넹

  • 15. 이 못된
    '12.10.18 11:15 AM (125.178.xxx.79)

    함성수.. 못된 놈 같으니라고..

  • 16. ㅋㅋㅋㅋ
    '12.10.18 11:19 AM (125.186.xxx.25)

    윗님 ㅋㅋㅋㅋㅋㅋㅋ

    함성수 ㅋㅋㅋㅋㅋㅋㅋ 대박

  • 17. 우헤..
    '12.10.18 12:27 PM (125.178.xxx.79)

    뭔가 이상타 하고 들어왔더니..
    함성욱.. 이 못된 노무 시끼.. 때문에 대박소리나 듣고말야..
    이노무 시키.. 완전 못된 놈...

  • 18. ㅋㅋㅋ
    '12.10.18 3:18 PM (210.0.xxx.248)

    이와주에 함성수 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785 재즈 음악동호회나 재즈감상회는 어디가 좋은가요? 2 wed 2012/10/25 1,862
168784 82쿡외엔 또 어디 잘... 1 웹웹 2012/10/25 1,035
168783 오후되면 화장이떠요 1 ㄴㄴ 2012/10/25 1,217
168782 10월 2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10/25 766
168781 정말 순한 아가 키우신 맘들 있으세요? 17 쌍둥맘 2012/10/25 2,104
168780 점입가경 경제민주화 밴드닥터 2012/10/25 390
168779 창의수학은 뭔가요 강사 2012/10/25 1,108
168778 원두커피 2잔 분량 포장 판매하는 곳 없을까요? 2 검은나비 2012/10/25 1,025
168777 내년 5세되는 아이,유치원 알아봐야하는데 어떤 것들을 봐야하나요.. 6 ## 2012/10/25 1,148
168776 한 브랜드에서만 옷을 사는 경우.... 다들 있나요? 5 .... 2012/10/25 2,095
168775 10시에 특검 출석하라했는데 안하네? .. 2012/10/25 1,315
168774 출입증 안 빌려줬던 회사 동료... 회사 나오니까 더 화나요ㅠ 7 아무리생각해.. 2012/10/25 2,297
168773 경제민주화의 참뜻 콜롬비아 2012/10/25 401
168772 어른 여성의 시속 6키로는 어느정도 감으로 걸으면 되나요? 8 시속 6키로.. 2012/10/25 2,536
168771 요새 예금금리..어디가 그래도 나은가요? 너무낮다 2012/10/25 836
168770 경제민주화라는 이상한 바람 학수고대 2012/10/25 382
168769 받아쓰기... ........ 2012/10/25 459
168768 엄마 가방 좀 골라주세요.. ~ 3 가방 결정 .. 2012/10/25 896
168767 그분(대통령출마하신분)은 딱 태권도 2단입니다. 1 그분 2012/10/25 893
168766 가을이 싫다..... 끄적끄적.... 2012/10/25 519
168765 빌리부트 캠프 3일째에요 8 힘들어 2012/10/25 2,346
168764 지주식 재래김 염산 처리 김의 차이점 아시면 알려 주세요 그리고.. 3 철분의 보고.. 2012/10/25 1,817
168763 대한통운 택배...물품을 안가져다줘요.. 5 ㅇㅇㅇ 2012/10/25 1,106
168762 이번 경제위기는 상황이 간단하지 않을 듯 1 ㅠㅠ 2012/10/25 833
168761 꿈해몽 부탁드려요-지네 3 2012/10/25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