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마.. 프리랜서를 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육아 때문에 그냥 장기적으로 다닐 수 있는 곳이 나을 것 같아요.
그러려면 계약직으로 전전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서..
취업할 때마다 질문이 나올 것 같거든요.
당당하게 나 이혼했는데요, 왜 물어보시죠...? -_-+
해도 괜찮은 사회에 살고 싶네요.
실질적으로.. 인상에 많은 영향을 미치겠죠.....?
이혼을 계획 중인데.. 좀 더 확실한 직업을 갖고 싶기는 하고, 여건은 제 욕심만큼 안 되고 고민이 되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