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
무엇도 해야 할 때...
어떻게 스스로를 달래시나요?
저는 어제 속상한 일 있어서, 애 재우고 엉엉 울고..
시슬리 마스크팩 하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얼굴 망가져 있으면, 기분이 더 나쁘더라구요.
피부는 양보 안할라구요. ㅡ,.ㅡ
너무 속상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
무엇도 해야 할 때...
어떻게 스스로를 달래시나요?
저는 어제 속상한 일 있어서, 애 재우고 엉엉 울고..
시슬리 마스크팩 하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얼굴 망가져 있으면, 기분이 더 나쁘더라구요.
피부는 양보 안할라구요. ㅡ,.ㅡ
부끄럽지만..
다리를 사정없이 쫙쫙 찢어줍니다. 일어나서도 스트레칭 하고 .. 앉아서 180도 다리 벌려서 가슴이랑 이마 대고 엎드려있기 등등.. 한 삼십분 정도 낑낑 대면서 다리 찢고 척추 뽑아낼 기세로 스트레칭 하고 나면 좀 개운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