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의 品質의 좋고 나쁨을 자세히 보는 看品이나 물건의 좋고 나쁨을 알려고 見本삼아 일부분을 보는 것이나 구색으로 일부분(一部分)씩 내놓는 의미의 看色의 의미로의 consider는 원어에 to have a thought, devise, plan, consider, purpose를 담고 있다. 사람이 밭 곧 땅을 통찰하는 능력을 갖춘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국토개발의 의미로서 땅의 의미는 그곳에 거주하는 사람을 경작하는 의미를 갖춘다 하겠다. 모든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을 응용하는 능력을 갖춘 인간을 만드는 것은 국토개발의 우선순위다. 그보다 더 우선순위는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북한은 국토개발에 실패했고 그들은 국토를 개발하는 능력을 갖춘 자들을 만드는 것에도 실패했다. 특히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것에 완전히 실패한 것이다. 거기는 사람을 죽이는 악마형의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 저들만의 국토개발의미로 인간개조라고 한다.
그들의 손에 의해 변형된 인간은 악마의 처소가 된다. 국토개발의 중요성은 그곳에 누가 사는가에 달려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실제적인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인간이 사는 곳은 국토개발의 성공을 가져온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각의 능력을 힘입어 to have a thought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각으로 생각하다. 하나님의 통찰력으로 숙고하다. 하나님의 응용력으로 상상하다. 하나님의 지식으로 생각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devise한다. 곧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궁리하고 고안하고 발명하여 국토개발을 해낸다. 그것은 하나님의 지식 안에서 나오는 상상으로 응용을 plan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숙고에서 나온 상상력으로 계획 플랜하고 계획하고 계략을 구상하여 구사하되 purpose의 의미를 잘 살린다. 국토개발의 목적 취지 의도와 용도를 따라 행하기로 결심하되 consider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숙고(看品)를 공급받아 누려야 한다.
모든 것을 통찰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잘 생각하고 고려하고 숙고하고 고찰하고 그리할 것을 생각하여 실행해야 한다. 모름지기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에서 나오는 의의 힘으로 살아야 한다. 그 힘에게 주는 하나님의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지혜는 국토개발에 consider의 능력을 무한히 베푸신다. [~she plant~]는 원어에 to plant, fasten, fix, establish를 담고 있다. 그 손길에게만이 그 땅을 개발하는 경작하는 능력을 주고 응용하는 능력을 준다. 그런 손길로 적합지 적합한 plant 곧 식물을 심게 하고 또는 공장을 짓게 하고 거기에 적합한 것을 놓게 하고 거기에 꼭 맞는 것으로 찌르듯이 적재적소를 살려야 한다. 그런 통찰력을 가진 자들이 결국 fasten 그곳을 묶고 죄고 닫히게 하여 그 열매가 나오도록 그 소출이 나오도록 단단히 고착시키고 동여맬 수 있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자들만이 fix가 가능하다.
국토개발의 국제 경쟁력을 갖추려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잘못된 것은 정정해야 한다. 친환경적으로 집중시킬 수 있도록 결정 수리할 수 있고 그것을 국민에게 각인케 해야 한다. 그때만이 establish가 발생하게 한다. 국토의 효율성을 살린다는 것은 친환경적이어야 하고 아울러 경제적이어야 한다. 때문에 인간과 환경의 조화 속에서 존재되어야 할 공장들이나 산업시설이 설립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법을 제정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기관을 개설하고 그것으로 국토의 효율성을 성립시켜 경제입국을 수립하는 것이다. 새만금의 간척지의 불모지화는 이 나라의 국토개발의 의미가 제대로 숙고되지 못한 연고로 보인다. cultivated field의 의미로는 창조적 생산성과 더불어 사는 인간이 사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에서 야생의 황폐한 야만의 짐승들이 사는 땅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짐승과 말 못하는 짐승들이 사는 땅으로 화한 북한 땅처럼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말 못하는 짐승 ‘인간 creatures’가 사는 곳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마음껏 표현하고 구현할 수 있는 뒷받침이 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오늘 날 북한을 보라 북한 땅이 얼마나 심각하게 되었는지를 봐야 한다. 사악한 종자들이 그곳을 통치하여 완전히 망쳐먹고 있다. 세계 최고 빈곤지역으로 전락한 것은 어제오늘만의 내용이 아니지 않는가? 기아의 연속은 더 확산으로 가고 있다. 인간성은 악마가 되어 가고 있고 세상을 살아가는 능력은 전무하게 한다. 국제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데 개혁개방을 거부하고 있다. 이것은 곧 체질이라는 의미이다. 이 땅에 사는 자들이 국토를 친환경적으로 창조적이고 생산적으로 다루는 체질로 만들어내지 못하면 결국 황폐한 땅으로 만든다. 결국 국가경제를 몰락시킬 것이다. 이를 나쁜 체질로 추악한 체질로 정의하자. 그 반대의 체질 곧 국민에게 좋은 체질 곧 아름다운 체질을 갖도록 대통령은 이끌어주어야 한다. 그런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한국의 연구개발(R&D)투자는 GDP(국내총생산)대비 세계 3위일 만큼 양적인 면에서는 세계적인수준이라고 한다. 하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아직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기초과학의 구축이 없기 때문이다. 하여 기초과학연구원(IBS)을 2011년에 설립했다고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지 못한 자들이 그 자리에 있다면 국부의 유출 곧 기술의 유출도 염려되는 거다. 그 때문에 국토개발의 인재육성은 국가흥망과 직결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잘하려면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세력을 그 종자들과 악마의 자식들은 완전 배제해야 한다. 함에도 빨갱이들이 그 광적인 지지세력을 힘입어 대한민국의 대통령자리를 노리고 있다. 그것들은 밭을 간품하여 간색하여 사는 지혜와 능력도 없는 자들이다. 국토를 제대로 알아보고 그 효용가치를 찾아내고 친환경적으로 응용하는 기초과학의 데이터베이스화하는 것은 제대로 된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할 때만이 가능하다 하겠다.
대한민국은 그런 대통령영도아래 하나가 되어 마침내 북한을 흡수하고 접수하여 제대로 국토개발에 힘을 쏟아야 한다. 밭이라는 개념은 단순이 땅이라는 개념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도 땅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들어가야 한다. 대한민국을 경작할 자들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능력자들이 되어 전 세계를 경작하는 자리로 나갈 수 있는 능력의 갖춤이 절실하다 하겠다. 그것이 없으면 대한민국만세의 의미는 무엇이 있겠는가?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대한민국이기를 기대하신다. 대한민국을 경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언제나 강조한다. 하지만 아직도 기복신앙에 빠져 있는 교회들이 있다. 거기서 대한민국을 경작하는 인간은 나올 수 없다. 나온다면 복부인정도만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여성 곧 모태도 역시 경작지이다. 옥토로 만들어야 한다. 그 땅에 그 과수를 심어서 좋은 열매를 많이 맺히도록 경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는 물의 전쟁시대이고 식물의 전쟁시대이고 환경을 치료하는 능력의 국제경쟁력의 시대이다. 물을 치료하고 식물을 치료하고 그것들로 환경을 치료하는 치료의 친환경공법이 주 수입원이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 때를 대비하여 우리는 진정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하나님의 창조의 지식으로 출납을 가능케 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받는 인간들을 대거 육성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치료의 힘 곧 환경과 인간을 고치는 healing가능한 능력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미래들이 그런 능력을 갖춰서 세계 곳곳으로 나가서 인류를 치료하는 자들이 된다면 그들이 요셉이 아니겠는가? 그런 자녀들로 만들기 위해서는 종북과 전교조의 인간개조 곧 인간변질 곧 황폐한 악마의 자식으로 만드는 이 사악한 교육을 끝내야 한다. 이젠 그런 짓을 하는 자들을 교육감으로 선출하지 말아야 한다. 한번 되게 당했으면 이젠 정신 차릴 때도 되었다. 깨어나자 미래가 급히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