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할 집을 구하고 있는데, 전세 구하기 어렵네여^^;;
서울에 42평 아파트 전세입니다.
이사하는 날 새 집주인이 잔금을 치르면서 대출 5-6천정도 설정한다고합니다.
매매가 대략 5억.
전세가 3.2억
담보 5-6천(실제는 4-5천 대출)지금 사는 주인이
전세+담보가 약 3.8억으로 매매가의 70-75%정도인데,
크게 상관하지 않아도 될까요?
등기는 접수일부터 유효하니까, 제가 당일에 확정일자 받아도
1순위는 은행대출이 되는거 맞는거죠?
전세구하기 힘들고, 평수 줄여서 매매를 하는것도 부담되고,
날짜는 얼마 안남고, 진퇴양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