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 수 없는 지지율

각기 다른 지지율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12-10-17 00:49:20

<embed src=" 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5362467&m=1 "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박근혜 47.6% vs 문재인 46.1%, 박근혜 47.0% vs 안철수48.7% 박근혜 43.3% vs 문재인 24.9% vs 안철수 26.8

제19대 총선 투표자수’ 비율을 적용해 분석한 결과 박근혜, 문재인, 박근혜, 안철수 양자대결 모두 오차범위 안에서 매우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후보가  앞선다고  나오는 아이러니한 지지율

답보 상태였던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아산정책연구원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이날 나온 조사 결과(14일 실시)에 따르면 박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 지지율은 각각 46.5%와 44.7%였다. 조사에서 박 후보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도 46.4% 대 44.7%로 앞섰다.

정치 분야 전문가들은 추석 연휴 전후까지 이어졌던 안철수ㆍ문재인 후보의 대선 출마 선언 컨벤션 효과가 소멸되고, 이들 후보 간 단일화 공방이 이어지면서 두 후보 지지율이 답보 상태에 들어간 점도 박 후보 지지율의 상대적인 회복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은표 기자]  매일경제

김은표 | 정치부
김은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IP : 114.201.xxx.18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쑥 날쑥
    '12.10.17 1:07 AM (114.201.xxx.180)

    너무 지지율을 맹신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박후보... 견고하네요.. 선거전 보다 선거후 ,,그녀의 당선후가 너무 무서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3032 대한 민국 경찰은 표교수님한테 감사해야해요 11 .... 2012/12/17 3,196
193031 ㅋㅋㅋ제가 어제 밤에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3 킬리만자로 2012/12/17 986
193030 담보대출 전화가 와서 아파트 동 호수 이름 알려줬는데 사기예방법.. 걱정 2012/12/17 868
193029 이와중에 피부 질문.. 1 피부발진ㅠ 2012/12/17 579
193028 표 창원 경찰대 교수님 멋있네요. 15 ... 2012/12/17 3,451
193027 헐.. 인권 3 인권지못미 2012/12/17 893
193026 표창원교수님 개빡치셨네요.. 31 어떡해요.... 2012/12/17 13,372
193025 ㅠㅜ 6 표교수님 화.. 2012/12/17 907
193024 이와중에 여드름에 좋은비누...팁드려요~ 11 상병맘 2012/12/17 3,621
193023 얼른 jtbc 보세요. (표창원 교수님 완전 열받음) 20 ... 2012/12/17 3,918
193022 표창원 교수 인권발언은 좀 그렇네요.. 13 ... 2012/12/17 2,463
193021 박근혜씨 지지자인 남편.. 24 유리 2012/12/17 4,622
193020 이번엔 2번이다!! 3 처음처럼 2012/12/17 636
193019 지금 jtbc 에 표창원 교수 나오네요....격론장난아님 103 .... 2012/12/17 18,334
193018 재건축 허가권자가 서울시장에서 구청장으로 3 ... 2012/12/17 804
193017 내일모레 한일전. 떨려요 그리고 기대되요 3 떨려요 2012/12/17 765
193016 특종-표창원 경찰대 교수'국정원 여직원 감금아닌 잠금".. 2 기린 2012/12/17 2,058
193015 미용기술 학원비 한달 6만원 어떤가요? 2 기술 2012/12/17 2,011
193014 역사에 이바지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소설가 박민규) 세우실 2012/12/17 798
193013 택시를 무서워서 못타겠어요 6 투표 2012/12/17 2,369
193012 고양외고 다니시거나 졸업하신분 계세요 5 외고관심맘 2012/12/17 2,055
193011 jtbc에서 안형환 나와서 뻘소리를 하길래 검색해봤더니...헉,.. 2 ,. 2012/12/17 1,324
193010 국정원녀 패러디 모음 ㅋㅋ 5 좀 웃김 2012/12/17 1,732
193009 투표가 밥 먹여준다! 부산대 교수들 투표독려운동시작!! 달님소식 2012/12/17 1,051
193008 안구정화, 마음정화하고 투표가시자구요 우리는 2012/12/17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