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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을 점점 병들게 하는 불청객 - 활성산소

순수미남 조회수 : 3,064
작성일 : 2012-10-16 20:45:17

호흡으로 체내에 받아 들여진 산소가 혈액에 의해 세포로 운반되어

지방과 당분을 태워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데 사용됩니다.

그 때 소비되어지는 산소량의 2 ~ 3 %가 활성 산소로 변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체내에 활성 산소가 발생합니다.

1 스트레스를 느꼈을 때

 2. 담배를 피운 경우

3, 술( 알코올)을 마실 때

4, 스포츠 나 격렬한 운동 등으로 산소의 소비량이 늘어날 때

5, 전자파를 받을 때

6, 자외선을 심하게 받은 경우

7. 화장품, 의약품, 식품 첨가물, 잔류 농약등의 화학 물질과 과도한 오일을 사용했을때

8, 몸안으로 유해한 병원균이 들어 왔을 때

9, 엑스레이 등 방사선을 받을 때
10, 공장의 유독 가스와 자동차의 배기 가스를 마실때

해마다, 활성 산소의 발생 원인이 증가하고있어

현대인의 체내에 더 이상 제거 할 수 없을 만큼 대량의 활성 산소가 발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육체는 쉽게 병들고  피부는 더 빨리 시들어 지는 결과를 갖게 됩니다.

활성산소가 적정하게 유지되면 좋습니다.

유해균의 억지력을 갖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도하면 건강한 세포를 사멸시켜 우리 몸을 서서히 죽여가는 무서운 불청객입니다. 

특히 활성 산소의 최대의 원인은 스트레스 (공포, 불안, 분노) 입니다.

활성 산소의 최대 발생 원인 인 스트레스를 피하시고

 늘 기뻐하는 것, 즐기는 것,

그리고 감사하는 삶으로 변화 되어져야 합니다.

피부에서 활성산소를 피하는 현명한 방법은 논오일 무화학 화장품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IP : 59.8.xxx.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10.16 8:47 PM (180.228.xxx.32)

    제가 지금 활성산소 옴팡지게 발생 시키고 있네요 분홍 쏘세지 부쳐서 소맥하구 있어요... 허헝~ ㅠㅠ

  • 2. 순수미남
    '12.10.16 8:57 PM (59.8.xxx.72)

    네~ 그렇네요~ ㅎ
    근데 기름에 튀긴 음식 안먹는것이 그나마 도움이 된답니다.
    기름이 산화되면 트랜스화 되는데
    트랜스화된 기룸이 세포막을 감싸면 기초대사가 되지 않아
    쉽게 병에 걸리고 더 빨리 노화되고
    쉽게 비만 해 진답니다.

  • 3. ...
    '12.10.16 9:12 PM (180.230.xxx.22)

    전 컴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큰 문제네요 ㅠㅠ

  • 4. 물고기
    '12.10.16 11:53 PM (220.93.xxx.191)

    켁~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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