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BS 고부가 달라졌어요 출연모집!

tomatoma 조회수 : 1,543
작성일 : 2012-10-16 20:17:03

EBS 김연미 작가 입니다.

2013년 1월부터 방송 예정인 <고부가 달라졌어요>에서는

고부갈등, 장서 갈등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신 분들의 사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EBS<고부가 달라졌어요>

“출연 자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2013년 1월 방영예정인 EBS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보다 행복한 고부 관계를 위해 변화하고 싶은 가족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시어머니와 며느리 , 장인·장모님과 사위 의

불편한 관계를 국내 최상급 여러 전문가들의 솔루션(상담)을 통해

회복하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기획된 솔루션 다큐멘터리입니다.

<사례의 예>

-시어머니, 시아버지와 며느리와의 갈등

-장인, 장모와 사위와의 갈등

-노년의 부모와 중장년의 자녀가 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기타 시댁이나 처갓집과 관련된 갈등

어려우실 수 있겠지만 용기 있게 연락주시면 저희 제작팀과 전문가팀이

귀 기울여 관계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돕겠습니다.

관심이 있다거나 주위에 권해주실 분이 있으면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 amalti1229@naver.com

(간단한 소개 및 연락처 보내주세요. 1. 성함/나이 2.연락처 3.내용)

작가 : 010-6246-0186

전화 : 02) 334- 2687~8 (기타 문의사항전화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IP : 183.96.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
    '12.10.16 8:25 PM (182.212.xxx.69)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다~~~
    참 그러네요.. 항상 보면 답도 없고 결론도 없던데..

  • 2. ..
    '12.10.16 9:21 PM (203.228.xxx.24)

    고부가 달라졌어요 코너는 웬만하면 폐지 좀 하시죠.
    허구헌날 며느리의 희생을 아름다운 희생으로 미화시키고
    행복한 합가 할 수 있다고 말하는
    현실성 없는 전문가들 좀 치워주시구요.
    현실성 있는 프로 좀 만드세요.
    자 여기 합가하고 싶어하는 아들과 시어머니. 그리고 합가가 부담스러운 며느리가 있습니다.
    시어머니는 아직 정정한 편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상식적으로는
    아들과 어머니의 정신 상태를 개조해서 독립된 가정으로 살게 하는게 제대로 된 솔루션이죠.
    왜 허구헌날 며느리 희생만 강요하고 합가를 당연시 하는지........
    제대로 폭력적이고 어이가 상실되는 프로그램입니다.

  • 3.
    '12.10.17 1:23 A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

    행복한 합가란게 어디있나요?정말 아들과 시어머니 정신개조해서 독립할수있는 훈련을 해야지요 요즘같은세상에 전문가들이란사람 데려다놓고 현실성없는 행복한합가를 우한조언들 하고앉아있는 프로라면 솔직히 그프로 얼마못갈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2850 김성주 이여자 선거법 위반 아닌가요? 4 2012/12/17 1,903
192849 가족끼리 보기 좋은 상영중인 영화 추천바래요 1 영화 2012/12/17 664
192848 (펌) 독재자의 딸이라고 나오지 말란 법 없죠 골수 2012/12/17 725
192847 문후보님,실물도 잘생기셧나요?사진은 완전 조짐클루니인데.. 7 .. 2012/12/17 1,823
192846 도올 김용옥 선생- 혁세격문 전문 1 외침2 2012/12/17 1,020
192845 속보)) 국정원 댓글 관련 양심선언 19 하오하오 2012/12/17 4,055
192844 이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ㅠㅠ 3 급질 2012/12/17 574
192843 말도 안되요 투표만이 해.. 2012/12/17 481
192842 이거 보실래요? 왤케 감정이 벅차오르는지... 8 퍼옴 2012/12/17 1,723
192841 남편과의 017무한 커플요금제, 7세 아들에게 넘길까요? 아님 .. 11 초등학생요 2012/12/17 1,657
192840 뜬금없이 지난 토욜 광화문에서 진중권 목격담 3 히힛 2012/12/17 1,733
192839 노무현이라는 사람 3 아름다운 대.. 2012/12/17 762
192838 안철수 미용실가다 4 귀요미 2012/12/17 2,330
192837 아파트 전세내놓을때 여러부동산에 의뢰해야하나요? 3 이사가자! 2012/12/17 1,793
192836 당진이 물가가 그렇게 비싼가봐요? 2 궁금 2012/12/17 1,894
192835 ‘문화’ 기자, 文 캠프 자원봉사자에게 ‘미친X’ 욕설 7 샬랄라 2012/12/17 1,562
192834 오늘은 계 타는 날 7 분당 아줌마.. 2012/12/17 1,224
192833 평촌 피아노 선생님 소개좀 해주세요^^ 호호 2012/12/17 695
192832 일단 대통령만 되면 1 그렇게 깊은.. 2012/12/17 633
192831 초3) 치아교정에 대해서 혼란스럽습니다.. 5 ㅜㅜ 2012/12/17 2,049
192830 MBC양승은 아나, 또 방송사고 …‘민주통합당 이정희 후보’ 11 베리떼 2012/12/17 2,440
192829 베트남 참전용사 아버지...결국은 바꿨어요. 5 감량중 2012/12/17 1,574
192828 눈 뜨고 있을때 가끔 기새충 같은게 꾸물꾸물거리는 것처럼 보인답.. 6 아이눈 2012/12/17 1,848
192827 부산도 박정희 시절때만 해도 경제가 그렇게 좋았는데 ss 2012/12/17 669
192826 영어 쌩초보인데 삼육어학원 효과 있을까요??? 7 궁금... 2012/12/17 9,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