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BS 고부가 달라졌어요 출연모집!

tomatoma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12-10-16 20:17:03

EBS 김연미 작가 입니다.

2013년 1월부터 방송 예정인 <고부가 달라졌어요>에서는

고부갈등, 장서 갈등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신 분들의 사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EBS<고부가 달라졌어요>

“출연 자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2013년 1월 방영예정인 EBS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보다 행복한 고부 관계를 위해 변화하고 싶은 가족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시어머니와 며느리 , 장인·장모님과 사위 의

불편한 관계를 국내 최상급 여러 전문가들의 솔루션(상담)을 통해

회복하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기획된 솔루션 다큐멘터리입니다.

<사례의 예>

-시어머니, 시아버지와 며느리와의 갈등

-장인, 장모와 사위와의 갈등

-노년의 부모와 중장년의 자녀가 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기타 시댁이나 처갓집과 관련된 갈등

어려우실 수 있겠지만 용기 있게 연락주시면 저희 제작팀과 전문가팀이

귀 기울여 관계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돕겠습니다.

관심이 있다거나 주위에 권해주실 분이 있으면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 amalti1229@naver.com

(간단한 소개 및 연락처 보내주세요. 1. 성함/나이 2.연락처 3.내용)

작가 : 010-6246-0186

전화 : 02) 334- 2687~8 (기타 문의사항전화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IP : 183.96.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
    '12.10.16 8:25 PM (182.212.xxx.69)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다~~~
    참 그러네요.. 항상 보면 답도 없고 결론도 없던데..

  • 2. ..
    '12.10.16 9:21 PM (203.228.xxx.24)

    고부가 달라졌어요 코너는 웬만하면 폐지 좀 하시죠.
    허구헌날 며느리의 희생을 아름다운 희생으로 미화시키고
    행복한 합가 할 수 있다고 말하는
    현실성 없는 전문가들 좀 치워주시구요.
    현실성 있는 프로 좀 만드세요.
    자 여기 합가하고 싶어하는 아들과 시어머니. 그리고 합가가 부담스러운 며느리가 있습니다.
    시어머니는 아직 정정한 편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상식적으로는
    아들과 어머니의 정신 상태를 개조해서 독립된 가정으로 살게 하는게 제대로 된 솔루션이죠.
    왜 허구헌날 며느리 희생만 강요하고 합가를 당연시 하는지........
    제대로 폭력적이고 어이가 상실되는 프로그램입니다.

  • 3.
    '12.10.17 1:23 A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

    행복한 합가란게 어디있나요?정말 아들과 시어머니 정신개조해서 독립할수있는 훈련을 해야지요 요즘같은세상에 전문가들이란사람 데려다놓고 현실성없는 행복한합가를 우한조언들 하고앉아있는 프로라면 솔직히 그프로 얼마못갈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895 책좀추천해주세요~소장용으로 괜챦은책!! 3 책좀부탁드려.. 2012/10/18 1,399
165894 북한,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세금폭탄' gh 2012/10/18 461
165893 초등 방과후 영어가 학원보다 많이 떨어지나요? 11 고민중 2012/10/18 9,888
165892 발빠른 특검 행보, 검찰과 다른 결과 내놓나 세우실 2012/10/18 792
165891 안철수, "다문화는 우리의 현실, 조선족등 우리 동포에.. 11 다문화 2012/10/18 2,292
165890 갤노트 쓰시는 분들~~ 1 ... 2012/10/18 1,304
165889 시큼한 고추장 구제법 좀 알려주세요 귀여니 2012/10/18 4,628
165888 성형 함부로 할게 아닌가보네요 1 ... 2012/10/18 2,219
165887 감각이 좋다..이 말은 뭘 의미할까요.... 2 정말정말 2012/10/18 1,294
165886 중산층이 어느정도 레벨이죠? 4 ... 2012/10/18 1,612
165885 고추절임을 했는데요(급 질문이요!!!) 행복해2 2012/10/18 837
165884 영어고수님들~ 도와주세요 1 .. 2012/10/18 671
165883 중1 남자아이 키 공유해봐요 11 고민맘 2012/10/18 2,933
165882 롯*닷컴 이거 스팸 문자 맞죠? 2 탈퇴가답인가.. 2012/10/18 1,043
165881 달콤달달한 깍두기 담고싶어요.. 도와주세요ㅠㅠ 4 완전초보주부.. 2012/10/18 1,696
165880 좁고 어둡고 두려웠던 서울 골목길…대변신 시작되다 9 세우실 2012/10/18 1,637
165879 대만 패키지여행 가려고 하는데 8 doo 2012/10/18 2,818
165878 컨버스 운동화 신어보신 분 계신가요? 3 애엄마 2012/10/18 1,550
165877 스텐냄비 씻을때는 이렇게.. 7 스텐냄비 2012/10/18 4,717
165876 곽재구 시인의 포구기행 추천해주신분 감사드려요~ 1 문학중년 2012/10/18 691
165875 깍두기에 액젓 대신 참치액을 넣어 버렸어요 9 어떡해요.... 2012/10/18 6,405
165874 친구랑 둘이 만나고 와서 서운함이 드네요 10 친구 2012/10/18 3,692
165873 7살아들 생일상 후다닥 2 직장맘 2012/10/18 1,071
165872 제주도 일요일 서울오는 항공편 원래 이렇게 다 매진인가요? 3 queen2.. 2012/10/18 1,245
165871 시누이랑 금전관계ㅜㅜ 13 금전관계 2012/10/18 3,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