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있나요?
동생이랑 옷 산다고 몇번 들러보다가 동생이 블로그 이웃도 맺고 카카오스토리까지 본다길래 몇번
들여다 보니 생활이 가관이네요.
동생말이 세상에 둘도 없이 쿨하고 부유하고 멋지다는듯 말하는 여자인데 ...
아이도 고스란히 노출시키고 남편은 미국사이트에서도 떵떵거릴만한 직업을 가졌고
새차 바꾸는거 ,쇼핑하는거 미용실,화장품 이런건 무지 자랑글 올리는데 ...
왜 그리 법을 중요시한다면서 자기 까지 말라고 미국이건 어디서건 행사하겠다면서
왜? 짝퉁을 팔까요?
너무 모순아닌지....
그렇게 떳떳하면 토리** ,랑방,이자벨 **...등등 샤*이런거 안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아기키우는 엄마면서 어찌 그런 뻔뻔함을 보이는지 ....
사이트 가보니 아예 외국 사이트 모델까지 갖다 쓰네요.
이런사이트 어디다 신고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