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님들은 어떠세요..원래는 새이불은 안빨지 않나요..
하지만 이제는 염색료 갈은거 때문에 빨아써야할것도 같구..
이제 국산보다는 수입이 더 많으니..
이불빨아서 사용 하나요..
빨자니..사자마자 폭신한감도 없어질거 같구..
어떠세요..
82님들은 어떠세요..원래는 새이불은 안빨지 않나요..
하지만 이제는 염색료 갈은거 때문에 빨아써야할것도 같구..
이제 국산보다는 수입이 더 많으니..
이불빨아서 사용 하나요..
빨자니..사자마자 폭신한감도 없어질거 같구..
어떠세요..
다 빨아서 써요
남편은 그냥 주고
애들은 세탁해서 줘요 ;;;;;;;;
빨아서 덮어요.원단서부터 공장 등 다 더러워요.
섬유린스에 한번 빨아서 말려서 써요.
염료등이 걱정되면,
빨아서 쓰시는게 좋구요.
이불공장은 봉제시 오염이 되면,안되기때문에...(조금만 잘 못해도 한장을 통으로 못 씀)
생각보다 깨끗하고,막 굴리지 않아요.
오히려 의류공장보다
오염,먼지제거(에어프레셔로 제거)등 깨끗하게 관리해요^^
세탁 안하셔도 무방해요.
꼭 빨아서 쓰셔야해요.
모든 원단은 전가공 후가공(화학약품)이 있구요. 그 원단을 받아서 제품을 만들때 재단고정 봉제과정에서 먼지와 그외 등등이 붙습니다. 속옷과 몸에 직접 닿는 침구류는 꼭 세탁후 사용하세요.
물빨래가능한 옷이나 이불은 당연히 한번씩 빨아서 써야죠.
전 그냥 사용해요. 옷도 속옷도
자켓이나 코트는 그냥 입다가 드라이 맡기지만 그 나머지는 양말이라도 다 빨아서 입고 사용해요.
극세사 이불도 사자마자 빨아서 덮어도 폭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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