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 이름 알려진 프렌차이즈 업체에서 엔진오일을 갈았어요. 바빠서 하는 거 지켜보진 못하구요.
다음 교체시기 적어놓은 스티커 붙여주더라구요..5만5천킬로.
그런데 며칠 전 타이어 보러간 곳에서 소음이 난다며 엔진오일 갈라더군요.ㅔ
그래서 아직 한 참 멀었다 난 갈고 2천도 안탓다..했더니 아니라며 일단 갈아보랍니다. 전 계속 다른 데 이상으로 소음이
나는 것 아니냐고 했구요.
갈앗더니 정말 소음이 사라졌어요.
사장님 말로는 에어크리너 빼서 보여주시며 2000타고 이렇진 않다....그 업체에서 안 간 것 아니냐 하더라구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그쪽에선 증거없다고 오리발 내밀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