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보고 있어요. 이제 15% 넘어가고 있는데 너무 화나고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저 인간들 정말 나쁘고 나쁜놈들!
저런 말도 안 되는 상황들이 이렇게 계속 이어지고 있다니···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이 나라를 위해서 그들을 더이상 용납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텐데 왜 보려하지 않고 외면 할까요?
그럼에도 이 번 대선에서 박근혜 뽑겠다며 지지하지 않는 우리
부부를 아니 왜? 라고 말하며 이상하게 쳐다보던 멍청한 시누이
얼굴이 떠올라 또 욱~ 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두개의 문' 이제야 보네요~
후~ 조회수 : 880
작성일 : 2012-10-16 10:43:40
IP : 211.234.xxx.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조하거나
'12.10.16 10:59 AM (211.223.xxx.92)방조하는 건 사실 간접행위에 다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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