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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고 싶네요.

훌쩍.. 조회수 : 892
작성일 : 2012-10-16 10:34:24

30대 초반 기혼이예요.

결혼2년차.

직장생활은..음..7년차.

아직 아이는 없고요.

 

직장에 메여서

남편에 메여서

경제적으로 허덕여서

여행가기가 쉽지 않네요.

멀리 훌쩍 가고싶네요.

남편도 떼놓고요.ㅎㅎ

 

전업하고 시간에 여유가 생기면

 제일 하고싶은게...

 해외가서 한 2주 정도 혼자 돌아다니고 걷고 현지음식 먹고

낯선 사람들, 풍경 구경하고  

쉬고...

그러고 싶네요.

지금은 가더라도 일주일 넘게 갈수가 없네요. 길어야 5일.

 

전부터  남편한테

나중에 혼자서 해외여행 갈꺼라고 각인 시켰어요 ㅎㅎ

남편과의 여행도 좋지만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한거 같아요.

 

하늘이 정말 이쁘게 파래요...

비행기 타고 슝~ 여행 가고싶네요...

오늘은 북유럽에 가고싶네요..=.=

 

 

 

IP : 118.32.xxx.2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6 11:27 AM (119.64.xxx.70)

    땅끝마을 참 좋았어요. 예전에 남편과 간적 있는데 산도 나즈막하고 평화로운 시골 동네..
    마음이 푸근해졌네요. 가을에 갔었고 올라오는길에 선운산 들려 장어도 먹고..
    남편과 다녀와 보세요..1박2일 코스로요..마음이 한결 가벼워 질겁니다..^^

  • 2. 훌쩍..
    '12.10.17 11:16 AM (118.32.xxx.211)

    차없이 대중교통으로 우리나라 구석구석 누비고도 싶네요.
    땅끝마을도 제 여행리스트 중 한곳입니다. 올 가을은 틀렸고..내년 봄에나 가능할까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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