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으 아래 변비 글보다가 토할뻔했네요.
1. 엥
'12.10.16 1:41 AM (211.246.xxx.115)제목에 변비라고 써있잖아요
그럼 안들어가면되죠
흉칙하다해서 일부로봤는데
별이야기 없구만2. 오버하긴..
'12.10.16 1:43 AM (203.236.xxx.21)별 내용도 아니구만요.
3.
'12.10.16 1:44 AM (110.8.xxx.150)오버도 이 정도면 이명박급이네요.
제목에 써 있는 거 일부러 골라 보고 왠 비난?4. ...
'12.10.16 1:44 AM (210.216.xxx.221)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똥안싸고 사세요?
얼마나 급했으면 게시판에 올렸을까 하는 마음은 안드세요?
그리고 여긴 자유게시판입니다.
요리사이트니 뭐니 하면서 트집잡지마세요.
떡하니 제목에 변비라고 써있데 굳이 들어가봐놓곤 뭔 말이 많으신지... ㅉㅉ5. ㄹㄹㄹㄹㄹ
'12.10.16 1:45 AM (211.246.xxx.153)아니 그럼 거기다 손 집어넣어서 후벼파라는게 안더러워요?
6. //
'12.10.16 1:47 AM (125.132.xxx.122)으앗.ㅎㅎㅎ
전 그 게시물 제목보고 그냥 패스했는데...
원글님 댓글보고 알아버렸네요.;;;7. ㄹㄹㄹㄹㄹ
'12.10.16 1:48 AM (211.246.xxx.153)그런거는 혼자만 알고 있던가 병원가서 질문하든가하지... 더러워 죽겠네요
8. 근데..
'12.10.16 1:49 AM (222.106.xxx.201)변비가 심한 몸이 힘든 환자들은 그렇게해요.
별로 토할만한건 아닌거같은데....9. 참
'12.10.16 1:50 AM (110.70.xxx.33)해결방법을 알려주는거잖아요
전 아에보지않고 넘겼네요
보고나서 이런글 쓰는 님이 더 이상해요10. ...
'12.10.16 1:51 AM (59.15.xxx.61)IP보니 누군줄 알겠는데...
당신이 변비 걸리면 파내지 말고 그냥 돌아가세요.11. ..
'12.10.16 1:55 AM (223.62.xxx.109)에이그 물어볼수있지요.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서 도와드리고 싶은맘이 들던걸요.
댓글은 안달았지만..
따신물에 좌욕하고 간질간질 자극하는게 효과있다고 알려주고싶었어요.12. ㄹㄹㄹㄹㄹ
'12.10.16 1:59 AM (211.246.xxx.153)차라리 좌욕한다 이런건 괜찮아요... 근데 그건 진짜 입에 담기도 어렵네요.. 그런건 개인적으로 이야기했으면 좋겠어요.
13. 변비로 고생 안 해보셨나보네..
'12.10.16 2:18 AM (175.116.xxx.32)극심한 고통을 모르니 더럽다 어쩐다 하는 거죠
살면서 딱 한 번 그런 경험 한 적 있는데 진짜 죽어요.
위급상황이죠.14. ..
'12.10.16 2:29 AM (203.100.xxx.141)당신은 똥 안 누고 사나요?
당신 글은 똥만도 못한데????
ㅎㅎㅎ
덕분에 댓글 달고 왔어요.15.
'12.10.16 3:10 AM (110.8.xxx.150)늙으면 그거 다 합니다. 아시겠어요?
부모님 병간호하다 보면 더럽게 생각도 안 됩니다.
그리고 병원 간호사들도 그거 다 합니다.
더러워요?
님 주둥이에서 나오는 말과
님 손가락 끝에서 나오는 단어들이 훨씬 더 더럽습니다.16. ...
'12.10.16 7:20 AM (219.240.xxx.71)오...
손가락으로 설사하는 신공을 보이다니 대단.
물티슈로 손가락 마디마디 잘 닦으셈.
안그럼 똥독 오른겠는걸.17. ......
'12.10.16 9:00 AM (115.126.xxx.141) - 삭제된댓글파내라는댓글 제가 달았는데 그게 왜요??
에고.. 차라리 말을 하지 마세요.
어떡해요... 너무 무식해보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