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딸은 정말 손오공에 푹 빠졌어요

조회수 : 1,967
작성일 : 2012-10-16 00:25:14
초등용 손오공 책 3권도 잼있게 읽고
오늘도 다운받아 보여준거 보고 늦게 잤네요

여자아이인데 그런류 좋아하는 경우 있나요?

유아때는 제일 좋아하는 책이 피터팬이더니
돈키호테. 보물섬 톰소여의모험
이런류를 좋아하더니 이제는 손오공에 푹 빠졌네요

손오공 만화 10권짜리도 있던데 성인용이니 사주기 겁나요.혹시 야한거라도 나올까봐서요
IP : 211.60.xxx.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6 12:26 AM (1.225.xxx.124)

    저는 그 나이에 요괴인간에 홀릭했어요.
    (원글님은 요괴인간 모르겠군요, ) ㅎㅎ

  • 2.
    '12.10.16 12:29 AM (211.60.xxx.83)

    저도 손오공 좋아했었죠
    제 아이는 여아인데도 저런류를 좋아하네요
    작은아씨들 소공녀 이런 제가 홀딱 빠진 소설슨 시큰둥해요.

    비밀의화원. 알프스소녀의 하이디는 잼있다네요.

    나중에 아이가 고학년 되연 오만과편견도 읽어보게 하고 싶어요

    저랑 좋아하던 취향이 너무다르니 신기하네요

  • 3. ....
    '12.10.16 12:34 AM (59.25.xxx.163)

    김전일류의 추리나 원피스 같은 모험만화도 좋아할거 같네요

  • 4. 그러게요
    '12.10.16 12:40 AM (211.60.xxx.83)

    셜록홈즈에 관심이 많은데...손오공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면 추리소설도 사줘야 겠네요

    초등용 추리소설이 있는지 봐야 겠어요

  • 5. ..
    '12.10.16 12:43 AM (110.10.xxx.67)

    원래 서유기 책을 쓴 목적이 당시 불교 포교를 위해 섭니다, 손오공등 주인공들이 선행을 하고 각종 요괴들
    을 무찔러 가면서 결국 부처님이 된다는 애기잖아요.
    즉 현세의 온갖 괴로움을 이겨내고 열반에 다다른다는 이야기인데, 이를 알기쉽고 재밌게 해 놓은거죠.

  • 6.
    '12.10.16 12:46 AM (211.60.xxx.83)

    서유기가 아이들이 홀딱 빠지는 매력이 있나봐요. 이번에 알게된건데 마법천자문도 손오공이 주인공이라면서요.

    예전 오로라공주 만화보던 생각도 나고
    천하무적 손오공이 매력있죠

  • 7. ....
    '12.10.16 1:00 AM (59.25.xxx.163)

    공룡을 너무 좋아해서 주구장창 공룡사전, 공룡모형 갖고 놀고 공룡이름 다 외우고
    공룡그림 그리던 여자아이도 있어요 ㅋㅋ 좀 신기하죠. 아이들이 어른들 상식을 깨는
    생각을 갖고 있을때요.

  • 8. 근데
    '12.10.16 6:49 AM (39.117.xxx.216)

    왜 어린이들은 공룡을 좋아할까요?
    지 이름도 발음 시원치 않은 갓 다섯살조카도
    무슨 ~우르스!~사스! 아주 또박또박 알고있더라구요 ^^~

  • 9. 완전 재밌어요
    '12.10.16 3:53 PM (116.46.xxx.44)

    전 완역본 사다놓고 몇번씩 읽었어요. 커서 ^^;
    월광보합에 선리기연도 넘 재밌구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0 진주목걸이 상담 부탁합니다 10 지현맘 2012/11/12 3,213
179389 부산서 중학교 女교사, 또 학생에 폭행당해 10 .. 2012/11/12 2,691
179388 아이유 사건 세 줄 요약해주실 분 계신가요? 2 .... 2012/11/12 2,519
179387 安 부산대 강연장 '썰렁'…출마 전과 대조적 5 2012/11/12 2,456
179386 유치원에서 청담 어학원 영어 하시는 분.. 4 ... 2012/11/12 2,547
179385 슬픈 노래 적어볼까요? 99 쐬주반병 2012/11/12 14,722
179384 문재인측 "안철수펀드"위해 2차펀드 모금 연기.. 9 대인배 2012/11/12 2,142
179383 맏이의 역할 4 맏딸 2012/11/12 2,369
179382 내년에 버클리로 1년 갑니다. 6 새로운 시작.. 2012/11/12 2,017
179381 (방사능) 일본산 가리비굴 방사능검사 안했답니다 8 녹색 2012/11/12 2,858
179380 도와주세요 박원순 시장님의 임기중 입찰제가 생겼나요? 6 ... 2012/11/12 1,024
179379 [펌]등록금때문에 알바하던 대학생, 이마트 지하에서 영원히 잠.. 10 라이더막차 2012/11/12 3,210
179378 "경제민주화 공약 수용 못한다"박근혜, 김종인.. 1 세우실 2012/11/12 892
179377 아버지 무시했던 여자... 7 무섭네 2012/11/12 3,937
179376 김장김치 5 초보주부 2012/11/12 1,553
179375 미남은 아니지만 가을분위기와 어울리는 남자가수들... 5 ....? 2012/11/12 1,489
179374 이게 말(言)입니까 망아지(馬)입니까? 2 .. 2012/11/12 1,128
179373 다들 주말 어떻게 보내세요??? 1 구름 2012/11/12 876
179372 절임배추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 3 평범녀 2012/11/12 2,488
179371 행복하지 않은 부부가 더 많은가요 3 인생 2012/11/12 2,239
179370 제주도 사시는분들, 날씨 어떤가요? 5 수학여행 2012/11/12 926
179369 딸이 죽으면 장례식장에 친정엄마는 안오나요? 10 ... 2012/11/12 9,650
179368 중3 아들~ 무슨 생각으로 살까요?? 8 중3맘 2012/11/12 2,546
179367 에비고1 아들 언어학원추천을 평촌언어학원.. 2012/11/12 871
179366 겨울엔 빨래 어떻게 말리세요? 4 .. 2012/11/12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