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은수가.. 사랑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타임슬립을 한것 같은데
정해진 운명을 바꾸기 위해 남겨진 메모가 참 슬퍼요
최영의 두번째 부인은 유씨라고 알고 있는데 둘이 결혼 할까요???
연결돼도 슬프네요...미래에 남겨질 가족때문에요.....엇갈려도
슬프고요...서로 그리워 하다 저리 끊임없이 시간을 거슬러 타임슬립을
할 것 같아서요
과거의 역사는 비극이죠...공민왕과 노국공주는 아이가 잘못돼 죽음이란
영원한 이별을했고요...공민왕은 미완의 개혁으로 마지막 고려의 불꽂이었죠
최영은 우왕 최후의 명이된 요동 정벌을 도모하다....위화도 회군한 이성계에 의해
제거를 당한 고려의 마지막 충신이고요
미래의 은수가 필사적으로 잡을려고 하는게 무엇인지.....짐작이가 정해진 이별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