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드 결제일 착각해서 하루 연체될경우

잉잉 조회수 : 4,356
작성일 : 2012-10-15 23:03:53

오늘이 카드 2개 대금 결제일인데,,,

 

날짜를 착각해서 제가 자동이체 통장에 돈을 안넣어놨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저녁 7시 30분경에 입금해놨는데 돈이 안빠져나가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죠?

ars 연결해서 결제대금 즉시출금 버튼 누름 될까요?

아니면 카드사 사이트 들어가서 즉시출금하면 될까요?

 

전에 이런일로 문의하니 자동이체신청의 경우,,,

 

직접 송금하면,

이중 출금될수 있으니 가만히 있으면

자동출금 된다고 상담원이 말했던 기억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IP : 101.235.xxx.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0.15 11:15 PM (112.165.xxx.184)

    저도 그런 경험 있는데요..결제일에는 자동출금 안 되더라구요. 어쩔수없이 담날이나 되어야 가능해요..낼 오전중에라도 하고 싶으면 무통장입금하셔야해요..카드사에 전화하면 개인 가상계좌를 알려주드라고요.

  • 2. 조금더
    '12.10.15 11:21 PM (121.190.xxx.128)

    비씨카드 경험인데요
    결제일 다음날 하루 연체이자까지
    출금되더군요

  • 3. 헉 저두요..
    '12.10.15 11:42 PM (116.34.xxx.76)

    세상에 이런일이..
    오늘 KB결제일인데 수수료 없는 통장으로 자동이체 한다고 해놓고는 거기서 이체를 안했네요.
    다른건 다 월말 결제인데 이누무 혜담은 할인이 하도 복잡해서 생전 첨으로 말일 기준 사용으로 바꿨더니 결제일이 14일..결국 어제 일욜이라 오늘이였는데..

    뒤늦게 알고 바로 출금하려니 안되고..
    생애 첫 연체를 그것도 카드대금이 300가까운데..연체비까지 챙겨간단 말이죠? 다른 은행들은 아침일찍부터 빼가고 문자 날라오는디 얘는 왜 은행 마감이후에 빼가고 잔고 부족하단 문자도 안오는지 완전 짜증이여요.

    내잘못이지만..그래도 괜히 억울해서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936 제 딸은 정말 손오공에 푹 빠졌어요 9 2012/10/16 1,475
164935 혼합수유, 맘마먹일때 궁금한 거 있어요~ 1 초보맘 2012/10/16 665
164934 마트에서 회 사먹고 식중독에 걸렸는데.. 3 ... 2012/10/16 3,245
164933 안방 도배지..블랙계열...영 아닌가요? 23 dma 2012/10/16 3,424
164932 부활 정동하씨 노래 잘하나요? 28 ..... 2012/10/16 5,044
164931 우엉차를 마시면 인삼다려서 먹는것과 똑같다!? 21 ??? 2012/10/16 7,298
164930 마트에서 사온 순대..어떻게 보관하는게 좋을까요? 1 dma 2012/10/16 1,513
164929 대형마트 강제휴무가 아니고 지금 있는 것들도 다 없애야 한다고 .. 7 -- 2012/10/16 1,225
164928 우리집에도 업둥이가....... 20 아이둘 2012/10/16 4,318
164927 이큅먼트 카피는 어떨까요? 1 블라우스 2012/10/16 1,261
164926 유치원생도 재밌게 볼 만한 파닉스교재 있을까요? 2 파닉스교재 2012/10/16 1,403
164925 사극 좋아하시는 분들은 1 사극 2012/10/16 847
164924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님의 추억돋는 설교이야기...ㅎㅎ 2 하늘빛소망 2012/10/15 10,415
164923 힐링) 재욱이 오빠... 많이 늙었네요.. 8 ㅠㅠ 2012/10/15 5,905
164922 요즘 호빵 이벤트 중인가 보죠? 뒷담화 2012/10/15 1,153
164921 이젠 자기 부모까지 부정하는군요.. 6 .. 2012/10/15 2,685
164920 요잠 속옷 사이즈들보면 6 위키 2012/10/15 1,163
164919 정향 팔각은 어디 파나요? 6 2012/10/15 2,535
164918 급해요! 길고양이 새끼를 데려왔어요. 35 급해요! 2012/10/15 17,116
164917 아기가 목안에가래때문에잠을 잘 못자요 9 .. 2012/10/15 15,109
164916 무능한 담임때문에 마음이 안좋습니다 5 참아야겠지요.. 2012/10/15 2,319
164915 변비 1시간 땀 쩔쩔 흘리다, 더 이상 힘쓰면 핏줄 터질까봐 그.. 13 아, 2012/10/15 4,235
164914 전기장판과 전기요? 1 전기장판 2012/10/15 1,752
164913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아이 내딸 2012/10/15 1,713
164912 신의 내용이 점점 슬퍼요 5 진홍주 2012/10/15 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