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엄마 이야기를 검색하고 싶은데 검색이 안되요.
그때 아이들 이러이렇게 대처해서 내 아이한테 접근 못하게 했다면서 팁을 알려 주셨는데
오늘 제가 아무리 검색을 해도 안되네요.
저도 좀 참고해야 할 일이 생겨서요.
좀 도와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딸을 괴롭히는 같은 학교 아이들 만나서 혼내줬다는 엄마 이야기
문의드립니다. 조회수 : 4,676
작성일 : 2012-10-15 22:03:46
IP : 114.206.xxx.11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기요
'12.10.15 10:22 PM (58.236.xxx.20)2. 이건후기요
'12.10.15 10:22 PM (58.236.xxx.20)3. 저도
'12.10.15 10:24 PM (211.36.xxx.136)참고가 되겠어요. 열분들 감사~
4. 예쁜엄마
'12.10.15 10:27 PM (180.68.xxx.162)저장합니다
5. 와 아주 현명하신 분
'12.10.15 10:44 PM (58.121.xxx.66)이에요 대단하세요 맨 마지막 "네가 다 뒤집어쓸래?" 여기에서 완전 죽음입니다~근데 왠만한 마음가지고 덤비면 기에 눌려요 요즘 애들 어린 애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대단한 각오로 시작하셔야해요 원래 싸움이란 기,,에서 상대방이 알아 차리고 꼬랑지 내리던가 올리던가 하는거잖아요
6. 그냥
'12.10.15 10:49 PM (118.33.xxx.13)흥신소나 가서 사람 한명 알바써서
아빠라 하고 겁한번 주면 알아서 길겁니다.7. ㄷㄷㄷ
'12.10.15 10:54 PM (118.51.xxx.116)저장할게요
8. 원글
'12.10.15 11:06 PM (114.206.xxx.117)정말 감사합니다
저 지금부터 외워요9. ...
'12.10.15 11:26 PM (175.223.xxx.132)왕따 대처법따위 필요없는 세상이 왔음 좋겠네요 ㅠㅠ
10. 좋은정보
'12.10.16 12:12 AM (218.50.xxx.48)감사합니다 왕따대처법후기 잘읽었습니다
11. 아
'12.10.16 12:58 AM (1.11.xxx.234)저도 이제 부모라 미리 준비해야겠네요.
링크해주신 댓글 감사합니다.12. 윤아맘
'12.10.16 3:13 AM (175.223.xxx.102)저도감사해요
13. 좋은
'12.10.16 4:34 AM (211.49.xxx.243)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4. 뭘먹나
'12.10.16 6:23 AM (24.22.xxx.248)말빨약한 엄마인데 정말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15. 체리망고
'12.10.16 7:23 AM (211.219.xxx.200)저도 이거 기억해요
16. 얼룩이
'12.10.16 9:37 AM (125.186.xxx.63)저도 저장합니다
17. 레몬
'12.10.16 9:44 AM (121.167.xxx.209)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18. 틴더박스
'12.10.16 10:41 AM (220.78.xxx.164)감사합니다 저도 저장할께요^^
19. ...
'12.10.16 11:29 AM (121.190.xxx.60)저장할게요~^^
20. ...
'12.10.16 12:07 PM (220.118.xxx.97)다시 읽어봐도 엄마가 대단하네요~~
21. 오오
'12.10.16 4:41 PM (59.186.xxx.131)저도 저장합니다
22. 쫑쫑쫑
'12.10.16 4:58 PM (121.162.xxx.129)기억이 새록새록..
정말 이런일이 없어야 할텐데요23. 최고
'12.10.16 5:02 PM (59.22.xxx.227)잘 간직하고 있어야겠어뇨
24. ㅉㅉㅉ
'12.10.17 12:25 AM (116.34.xxx.145)엄마는 강하다는말이 새삼 돋보이네요
25. ㅎㅎㅎ
'12.10.18 9:15 PM (220.119.xxx.28)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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