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 한창 유행이었던 것 같은데...바디핏? 모 이름도
기억이 안 나네요.
가서 누워 있으면 바람 엄청 쎄게 나오는 기계로
다리 마사지 해 주던 곳들 많았는데 다 없어졌나요?
하비족인데 효과도 조금 있었던 것 같고
무엇보다 시원해서 다니고 싶은데 말이죠...
혹시 서울에서 주변에 아직 남은 곳 보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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