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뭐 특별한 일도 없는데
이 곡을 듣고 왈칵 눈물이 나네요
아..가을타나..왜이리 가슴이 쓰린지
이 곡듣고 눈물을 흘렸어요.
Twilight - 코타로 오시오
아무 뭐 특별한 일도 없는데
이 곡을 듣고 왈칵 눈물이 나네요
아..가을타나..왜이리 가슴이 쓰린지
이 곡듣고 눈물을 흘렸어요.
Twilight - 코타로 오시오
김광진 편지
들을때마다 눈물이 자동빵으로 나더라구요
사랑2 요
윤도현노래요
바.람.이.분.다.
"걸어가자", "평범한 사람" 들으면서 새벽에 참 많이도 울었던 기억이 나요.
루시드 폴은 그리 염두해두고 곡을 만들었다 하지 않았지만, 루시드 폴의 "레미제리블"앨범을 들으면,전 노짱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옛사랑... 아련해집니다.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이상은=언젠가는.
부르흐 바이얼린협주곡.
산울림 독백.노모.
김광석 '거리에서'
나미의 슬픈인연이요
015b 슬픈인연.. 이현우 헤어진 다음날..
pink martini - splendor in the grass 남편이랑 해로하고 싶어져요 ㅜㅜ
사랑보다 깊은상처
들으면
진짜 펑펑 울어요...
왜그렇게 눈물이 나는건지 모르겠어요
이맘때 퇴근무렵 해가 넘어갈때 조수미의 나 가거든...
듣다 차안에서 엉엉 울었어요.
운전이 힘들정도로...왜 그리 눈물이 났는지 모르겠어요
윤상 - 가려진 시간 사이로
산울림 - 청춘
정수라 - 아버지의 의자
조영남...모란동백
예전 놀러와에서 처음 들었는데 나도 모르게 왈칵 ㅎㅎㅎ
장혜진 - 1994년 어느 늦은 겨울 밤
심규선 - 부디
에피톤 프로젝트 -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조용필의 허공
김광진 편지
다모 ost 조관우 마지막 안식처, 페이지 단심가요. 드라마의 영향.^^
그리고 앙드레 가뇽 연주곡들요..
이번에 나가수2에서 이정이 부른 말리꽃 듣고 울컥했어요.
김광석 부치지않은편지
전 가시나무새 입니다..
전 암연 가수는 갑자기 생각안남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가을비처럼...
이곡만 들으면 가슴을 움켜쥐고 울어요
너무 너무 슬픈...
좀 느림 버젼이 그래요...
산울림 독백
전 이정봉의 어떤가요 랑 휘성의 안되나요 들으면 그렇게 가슴이 아파요
나미의 입술에 묻은 이름이요.....
김연우가 부른 노래들
들국화 사랑한후에 - 전주만 나와도 가슴이 스산해져요.
015b 슬픈인연.. 이현우 헤어진 다음날..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