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667685&url=n
기사 보니 돈은 받아갔네요. 누군지 암튼.. 부럽네요. 전 50,000원 딱한번 당첨말고는 ㅠㅠㅠ 안되던데요.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667685&url=n
기사 보니 돈은 받아갔네요. 누군지 암튼.. 부럽네요. 전 50,000원 딱한번 당첨말고는 ㅠㅠㅠ 안되던데요.
어린처자인가 보네요. 흐미 부러버라~
그나저나 잘 써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전에 주변에 복권 당첨된분 계셨는데 정말 들볶여 죽겠더라구요.
(내가 누구 걱정을...)
신랑회사 여직원이에요
현장여직원이라고 하는데
오늘 사직서냈다고하네요
그 돈으로 덕 쌓으며
행복했음좋겠네요
저라면 이나라 떠서 한동안 살다가 오던지 이민갑니다
여기선 시달려서 못살걸요
나라면 엄마한테만 알리고 모른척 살겠따...... 직장을 저렇게 빨리 그만두다니....
저 아가씨 너무 어려서 세상을 모르네요.
납치되면 어쩔려고 저렇게 ㅎㄷㄷㄷ
그냥 몸이 아파서 사퇴한다 하면 될 걸.
저거 그 아가씨 아닙니다.. 제발 헛소문으로 남을 괴롭히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