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667685&url=n
기사 보니 돈은 받아갔네요. 누군지 암튼.. 부럽네요. 전 50,000원 딱한번 당첨말고는 ㅠㅠㅠ 안되던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기업 여직원 로또 132억 `대박` 사실은… (기사)
ㅋㅋㅋ 조회수 : 14,017
작성일 : 2012-10-15 16:36:50
IP : 182.219.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마나~
'12.10.15 5:05 PM (119.197.xxx.71)어린처자인가 보네요. 흐미 부러버라~
그나저나 잘 써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전에 주변에 복권 당첨된분 계셨는데 정말 들볶여 죽겠더라구요.
(내가 누구 걱정을...)2. ...
'12.10.15 5:38 PM (122.32.xxx.81)신랑회사 여직원이에요
현장여직원이라고 하는데
오늘 사직서냈다고하네요
그 돈으로 덕 쌓으며
행복했음좋겠네요3. ..
'12.10.15 5:53 PM (110.14.xxx.164)저라면 이나라 떠서 한동안 살다가 오던지 이민갑니다
여기선 시달려서 못살걸요4. 세피로
'12.10.16 11:46 AM (123.142.xxx.35)나라면 엄마한테만 알리고 모른척 살겠따...... 직장을 저렇게 빨리 그만두다니....
5. 에웅
'12.10.16 11:56 AM (188.22.xxx.240)저 아가씨 너무 어려서 세상을 모르네요.
납치되면 어쩔려고 저렇게 ㅎㄷㄷㄷ
그냥 몸이 아파서 사퇴한다 하면 될 걸.6. ^^
'13.1.8 12:02 AM (58.231.xxx.149)저거 그 아가씨 아닙니다.. 제발 헛소문으로 남을 괴롭히지 말았으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