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문제..평준이냐..비평준이냐..고민이에요

고민맘 조회수 : 2,129
작성일 : 2012-10-15 15:52:36
제 아이는 지금 초등 6년이구요..
내년에 중학생이되는데 ..지금있는곳은 용인 비평준이에요
차후 몇년안에 평준화가 된다지만 확실하진않구요
비평준은 아이들이 시험때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하고..
근처있는 평준화된 시로 이사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아직 잘 모르니 주관이서지않아요
장단점을 잘 모르니...이사하려면 지금 움직여야하구요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IP : 121.136.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맘
    '12.10.15 3:55 PM (121.136.xxx.104)

    흑흑님~댓글지워 죄송해요
    폰으로 올리다보니 오류가났어요

  • 2. ...
    '12.10.15 4:04 PM (59.8.xxx.48)

    2015년부터 평준화라고 발표났어요.

  • 3. pipi515
    '12.10.15 4:05 PM (121.136.xxx.104)

    윗님은 어디서 들으셨는지요..
    확정아니라해요~
    경기도교육청과 통화했구요.
    평준화반대도 만만치않다 전에 들었어요..

  • 4. 원글맘
    '12.10.15 4:10 PM (121.136.xxx.104)

    정작 교육청에선 아니라하고..혼란시럽네요

  • 5. ...
    '12.10.15 4:11 PM (59.8.xxx.48)

    중학교사하시는 시누부부에게 들은거라(용인은 아니에요)정확한줄 알았는데 확정은 아닌가보죠?

  • 6. ,,,
    '12.10.15 4:18 PM (119.71.xxx.179)

    빼어나게 잘하지 않으면, 평준이 낫죠--. 잘하는애들도 더 잘하는 애들때매 참 힘들어요

  • 7. 주민
    '12.10.15 4:48 PM (175.114.xxx.94)

    평준화된다고해서 일년 새에 모든 것이 짠 하고 달라진다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이미 비평준화에서 고등학교 순위가 매겨져 있고 그 학교들간의 차이 정말 무시 못합니다. 교사들의 자질도 그렇구요. 평준화 되어도 몇년간은 과도기에요.
    비평준화의 장점도 있답니다. 학교 아이들 분위기 무시못하구요.
    평준화된 다른 시.. 이웃분당같은 곳이 평준화라고 해서 편하냐 하면 절대 아닙니다.

  • 8. 원글맘
    '12.10.15 4:51 PM (175.223.xxx.133)

    윗님..그러니까요..
    그렇다고 저희애가 아주 잘하는것도 아닌지라..
    평준화가서 자리잡는게 맞는건지 어쩐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7410 말 잘 듣는 7세 아이.. 공부 시킬까 싶은 데.. 7 7살... 2013/02/05 1,163
217409 제눈엔 수애씨가 4 ㅠㅠ 2013/02/05 3,820
217408 이런 부모 어떤가요? 3 ... 2013/02/05 1,111
217407 갑자기 녹두콩고물 인절미가 먹고 싶어요. 2 먹고싶다. 2013/02/05 964
217406 하류가 수애를 뭐로 고소한건가요?? 1 궁금 2013/02/05 1,772
217405 교복은 공구하는 브랜드로 사야 하나요? 1 예비중 2013/02/05 653
217404 남편이 남들에게 저랑 둘이 한 성적인 대화를 오픈합니다 12 2013/02/05 13,050
217403 오늘따라 왜이렇게 무개념한 사람들이 많이 보이죠? 9 ㄷㄷㄷ123.. 2013/02/05 1,442
217402 세컨카로 모닝과 스파크중 고민하고 있어요.(차 구입시 혜택많은 .. 3 차사자 2013/02/05 2,004
217401 큰아이때문에 강아지를 처음 길러보려고해요.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13 강아지 2013/02/05 1,630
217400 미국 드라마에 나온 우리나라 이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시트콤 2013/02/05 3,388
217399 국 없으면 밥 못먹는 것과 반대로 밥먹을 때 국 안먹는 분 계세.. 13 ... 2013/02/05 4,217
217398 희망이 보여요. 1 북극곰 2013/02/05 594
217397 설날 음식~ 무슨 국 끓일까요?샐러드 드레싱 추천 해주세요 15 설날설날 2013/02/05 2,539
217396 전단지 보고 밥먹는 사람보고 정신병원을 가봐야 한다구요? 11 절약이최고 2013/02/05 2,859
217395 평생교육원 심리치료 4 마마미아 2013/02/05 1,122
217394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어느정도는 현실성 있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10 야왕 2013/02/05 2,801
217393 설 선물뭐받고싶으세요?10만원 한도에서요 5 2013/02/05 871
217392 아빠만 있는 이 아이에게 어떤도움이 필요할까요? 3 이웃 2013/02/05 878
217391 야식이 너무너무 땡겨요 특히 피자요 ㅠㅠ 4 ㅠㅠ 2013/02/05 1,027
217390 보건복지부, 담배 한갑에 5000원 인상검토 3 뉴스클리핑 2013/02/05 786
217389 유자차 식빵에 발라 먹으니 신세계네요. ^^ 15 .. 2013/02/05 5,748
217388 폭탄 맞은 듯 '와르르' 무너져내린 4대강 구조물 1 나루터 2013/02/05 1,180
217387 구립 어린이집 오년보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 거너스 2013/02/05 961
217386 불당 추천해주세요!!plz~~~ 8 중구난방 2013/02/05 1,019